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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2차접종 한 30대 아내가 사망" 국민청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1.03 15:17:55
조회 122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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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하혈과 함께 호흡곤란 증상을 겪던 30대 아내가 숨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현재 해당 청원글에는 2,737명이 참여했다.

청원인 A씨는 "한 순간에 가정에 불어닥친 아내의 죽음은 가족을 실의에 빠뜨리고 삶에 의욕마저 잃어가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백신부작용과 119의 늦장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바람에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며 재발방지책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A씨는 "제 아내는 지난 10월 20일 남편인 저와 7살의 어린 아들을 둔 채 저 세상으로 떠나고 말았다. 평소 잔병 하나 없던 아내였는데 사인을 알 수 없다는 병원 측 설명은 어처구니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아내가 운명을 달리 한 것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화이자)후 이상증세가 발현 되면서부터"라고 주장했다.

A씨는 "(아내는)지난 10월 15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맞은 지 5일만인 20일 하혈과 함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며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옮겼지만 결국 어린 아들과 남편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늑장 출동한 119로 인해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골든타임을 놓치고 말았다. 살릴 수 있는 생명을 구급 초등조치 미흡과 백신 부작용으로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정부는 백신을 맞으라고만 권유할 것이 아니라 백신 부작용에 대한 원인을 밝혀 국민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해 줄 것과, 더 이상 백신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간곡히 부탁한다"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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