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보면 북미 출생 사주는 백퍼 하루 늦게 보는 게 맞아

ㅇㅇ(163.152) 2021.11.04 09:05:27

조회 686 추천 10 댓글 3

어릴 때부터 엄청 바람둥이였고 백악관에도 직속 여비서가 둘 있었는데 걔네랑 수영장에서 셋이 놀다가 남자 수행원이 와이프 왔다고 연락해주면 부리나케 집무실로 달려갔다 함 (그 비서들은 애초에 일은 거의 안 했대) 마릴린 먼로랑 썸씽 있던 건 유명하고. 참고로 아내가 띠동갑 연한데도 저랬음. 근데 지금 생일 그대로면 년주에 관기둥 세운 신미일주라 저 성향이 설명이 안 돼. 근데 하루 늦게 보면 임신 일주 재다남이라 바람둥이에 문란한 게 완벽히 설명 됨. 그리고 미국이 제일 사랑하는 대통령이고 미국은 경금이니 신금보다는 임수가 사랑받을 확률도 높고. 비욘세 사주도 을목으로 보면 설명 안 되고 병화로 보면 완벽히 이해됨. 이런 경우가 되게 많아서 하루 늦게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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