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상이 강한 신축일주 일수록 뭔가 말투도 그렇고 여리여리함 ㅋㅋ

여자같다 그래야되나 ㅋㅋ

특히 수+화 구성이 되어서 식상이랑 관성이 같이 있으면 더 심함 ㅋㅋ 영탁이나 려욱이나 약간 그런식임

축구선수 중에 야야투레 라고 있는데 얘도 덩치는 존나 산만한데 성격이 존나 극소심함 ㅋㅋ

수식상의 이런 여리여리함 잡으려면 목으로도 답없고, 무조건 토가 있어야함. 밑에 설명하겠지만 이게 약간 듬직한 느낌을 만듬

+ 근데 여기서 인비식재로 흐르는 신축은 좀 유심히 봐야됨. 김정은, 카광 둘 다 인비식재로 흐르는 신축임

만약 관성이 없이 그냥 식상만 강하다?

그럼 그 여리여리함이 너무 과해져서 엄태구처럼 극소심한 성격이 됨

신축일주가 약간 소같고 듬직한 느낌이 들려면

거의 무조건 토인성이 필수임

약간 인다자인 신축일주들이 좀 듬직한 느낌이고

여기에 기토가 아니라 무토이면서 관성 들어가면 리더 자질도 좀 있음. 영웅 느낌?

김두한, 은지원, 최동원, 일본 가수 각트 처럼

좀 뚝심있고 카리스마 있는 성격으로 발현함

재다 신축은 약간 예체능에 능한데,

성공하려면 이경우도 인성이 좀 있어서 재극인 되는 신축이어야 하는듯

김수현, RM, 중국 탁구선수 장지커, 킬리안 음바페, 디엠(옵치 프로게이머)

특히 장지커는 김수현이랑 삼주 동일함 ㅋㅋ

희한하게 재극인 신축은 약간 순간적인 감각에 의존하는 스포츠에 능하다 ㅋㅋ

탁구? 순간적으로 치는거지

옵치? FPS 게임 말해뭐함 ㅋㅋ 특히 디엠 저 선수는 저격수 포지션이라 0.1초 찰나를 노리는 스포츠임

킬리안 음바페? 축구선수인데 얘도 순간적으로 뒷공간 파고들어서 골넣어버리는 스타일

목화토 구조로 된 신축일주들은 예술쪽에서 활동함. 특히 북미에서 많이 보임.

히스레저, 드레이크 둘 다 목화토 신축임

국내에 오정세 배우도 목화토 신축일주임 ㅋㅋ 좀 얌전한듯하면서 예술성있는 그런 느낌.

프로게이머 중에는 재작년인가 피파 축구게임 세계 1위먹었던 텍즈? 라는 영국 선수가 목화토 신축이었던듯

토금수 구조로 된 신축일주들은 뭔가... 잔잔하게 활동한다. 인비식 구조라 확실히 본인 먹고살 능력도 있고 나름뭐 똑똑하기도 한데

그걸 막 내세우거나 하지는 않음. 그냥 차분하고 평이하게 잘 살아감. 혼자 막 덕질도 잘하고 ㅋㅋ

김학규 게임 개발자(유명한 차덕후 ㅋㅋ), 에픽하이 투컷, 롤 프로게이머 더블리프트, 이외에도

필립 질레트(조선에 최초로 야구 들여온 선교사)나 영국의 무슨 유명한 19세기 군인이자 외교관인 사람..등등

생각해보니 성기사? 팔라딘? 이런 느낌인듯 ㅋㅋ 군대+종교 이런느낌 ㅋㅋ 영국 왕 제임스2세도 그쪽 삘이고

신축일주가 말도 잘하고 존내 똑똑하게 가려면

그냥 자월 신축일주가 최고인듯함.

정치력, 전략성도 만렙임 ㅋㅋ

도인비(롤 프로게이머), 이명박, 후니, 송시열

전부 자월 신축일주이고 또 하나 특징이 있으면 천간에 관성이 하나 정도 있음. 이래야 말 존나 잘하고 대가리 잘굴러가고 언어적으로 뛰어남

그냥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