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과다 = 싫은 비겁이 과한게 그리 큰 문제는 아님. 다른 것들에 비하면


식상과다 = 끈기/인내력/감정제어가 불가능해지고 폭력성이 강해짐. 사회에 피해를 많이 준다. 행동력은 과한데 그 행동이 충동적이고 뒷일은 아예 고려하지 않은 문제이니까

재성과다 = 비겁과다 다음으로 그닥 큰 문제는 없다. 끈기 인내력 이런게 좀 없긴 하지만 큰 문제는 안일으킴. 손해를 보더라 해도 그냥 자기 손해 정도?

관성과다 = 정신병/성문제/폭력문제 각별하 조심해야 한다. 거식증/마약중독 등등 이런걸로 피해를 보거든 이런 사주가 많아. 스스로도 s냐 m이냐 할 때 후자를 택할 경우가 많고, 너무 남시선을 많이 의식해서 모든 일 하나하나에 피해망상이나 우울을 불러일으킴.

인성과다 = 일간별로 케바케인데, 비겁과 인성으로만 이루어진 사주라면 인간에게 관심이 없고 게으르며 잘하는 거 하나로 언제나 우두머리에 있고 싶어하기 때문에 사회성이 심하게 결여되어서 주변사람 정신 많이 망가뜨린다. 어느 직업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한데 대게 뭘 선택하던 노력 없이는 다자 중 가장 극심한 정신병일 확률 높은데 그걸 본인은 인지를 아예 못하기에 더 문제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