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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 관상도 특징이 있더라고

ㅇㅇ(220.88) 2021.11.07 00:47:32
조회 19627 추천 133 댓글 62


안녕 념글에 축술 개념썼는데 반응이 좋아서 역갤에서 항상 까이는

역갤 제일의 화제성1위 아이콘 신금 관상에 대해 말해볼게

단식이니까 좋은 말을 많이 썼어 댓글에 신금에 이명박 스윙스~이런거 안달았음 좋겠다ㅜㅜㅋ



신금 관상 공통= 쎄하다. 차갑다. 온도가 낮다. 하얗고 파랗다. 칼이 부딪히는 느낌. 신금은 살찌면 안되는것 같다. 

                   눈이 크든 작든 눈안의 동공이 크든 작든 쎄한 느낌이 공통적으로 든다.

                   눈에 힘이 있다고 해야하나 안광이 남다른 느낌이 든다. 

                   신기하게 을목한테도 가끔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을목보다 좁고 매섭고 예리한 느낌이다.



유명한 토다매금 관상= 살이쪘다거나 텁텁한 인상이다 이런건..오히려 잘 모르겠고 외모는 유전임

                           오히려 토다매금중에 이쁘고 잘생긴애도 봄. 다만 천간에 수를 띄운 경우나 화가 있는 경우.



신해 - 쎄하고 큰 파도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바닷속에 들어가면 따뜻한 느낌이 드는것처럼 속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

        눈 크기는 평범, 눈동자와 목소리에 매서운 힘이 있다. 입술이 얇고 긴 편인 사람이 많았음. 

        광대가 있고 이목구비가 큰 느낌. 실제 사각,오각턱 많았음. 

        쎄함, 톡쏘는 말투, 똑똑해보임, 말에 스타카토가 있는 느낌. 부드러운데 까칠한 말투. 엄청 예민함. 

        천성적으로 포용력이 있는 느낌. 깐깐하고 정많은 학교 선생님 느낌. 



신유 - 맑고 깨끗한 느낌이 든다. 진짜 닭같이 생김 눈도 조류의 눈 같다. 입도 부리같이 작다...조류처럼 작은 머리통을 가진 사람도 많았다.

        눈모양도 동그랗고 눈알도 동그래서 쏘아 보는 느낌이 든다.

        차가운, 그런데 자상한 부분이 있는. 예쁘고 잘생긴거 같진 않은데 매력이 느껴진다. 그만의 매력이 있다. 

        얼굴의 어느 한 부분이 매력 어필이 되는 느낌. 이성에게 자기 어필을 잘한다.

        화려하게 꾸미는건 잘 안어울린다. 가지고있는 것으로 승부를 보는 편.



신묘- 오히려 신묘를 보면 답답한 느낌이 든다. 나는 묘들이 다 답답해. 옭아메는것 같고..

        고양이 같이 생김. 눈도 길고 크고 눈동자도 큰 사람들 많았음. 남자는 잘 모르겠다. 여자는 여성스럽다, 풍만한 느낌.

        색기가 느껴짐. 신묘는 관상에선 큰 특이점이 없는데 하나같이 몸매가

        콜라병S,M,L인 경우가 더러 있었음. 마찬가지로 예민한데..똑똑해 보인다는 느낌은 없다. 백치미가 있다.

        신묘 남자도 약간 여성미가 있었음 얼굴 생김새 같은게?



신축 - 신축은 진짜 무겁고 쎈느낌이 든다. 착 가라앉았는데 날카롭게 벼려진 느낌이 든다.

        이목구비 주차가 잘되어서 조화로운 느낌. 눈이 크지 않은데 깊은 느낌이 든다.

        여자들은 단아하다. 남자는 선비 같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남녀불문 목소리톤이 낮아서 안정감을 준다.

         눈이 선연한 느낌, 처연한 느낌이 있다. 버들가지같은데 끊어지지 않고 질긴 느낌이 든다.

        생긴건 여리거나 도련님같이 생겨서 속이 철광석 같은 느낌이 든다. 방어력이 높은 느낌. 튕겨낸다.  

        자기 치장을 잘한다(실제 이미지메이킹, 패션등) 


신미 -  눈만 보고 반한적 있다. 신축보다 무겁고 센느낌이 얇게 느껴진다.

         잘생긴 사람 종종봤다. 눈코입의 비율이 좋았다. 몸이 길쭉한 느낌. 

          눈은 평범하나 동공의 힘이 너무 쎄한 경우 많았다.  

         웃지 않으면 무서웠다. 의외로 생긴것과 반대로 나긋나긋하거나 여성적인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많이 봤다. 

          얼굴도 그렇고 하는짓도 섬세해보인다. 신축 신미 둘다 피지컬이 좋은 경우를 많이봤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이 좋은 편.(모델느낌) 사회생활을 잘한다.

         사람들하고 잘 섞인다. 큰 개성이 있는 경우는 별로 못봤다. 무난했다. 

         

         

신사 - 불덩이 같다. 화극금 느낌 확실하다. 눈이 땡그란게 제일 큰 특징. 얼굴도 동그란 사람 많음. 

        눈에 힘이 너무세서 한번에 휘어잡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았다.

        내뿜는 기운은 강한데 줄줄 새는 느낌이라..욕심이 많은게 얼굴에서 티가났다. 그냥 어떤 욕구든 왕성해보여서

        잘 풀리긴 하는것 같았음. 남자나 여자나 본인이 신사면 자기보다 기가 약한 남,녀를 구워삶아서 잘 사는듯 보였다.

        자기를 잘 꾸민다기보단..화끈하고 잘 들이댄다. 의외로..현실에서 빼어난 외모의 사람을 못봄. 신금중에 귀격아님?

        그래도 인기가 있다. 나이가 어려도 이상하게 40,50대의 사모님, 사장님 느낌의 귀티가 있다. 순간 판단력이 좋다.   



열심히 썼는데 요것도 개념추 부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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