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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팀장님 썰ㅋ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1.83) 2021.11.07 16:10:50
조회 188 추천 2 댓글 2

사람들이랑 밥 먹는 와중에
노처녀팀장이 피부 얘기를 꺼내길래 또 무슨 개소리를 하려고 세팅하나
눈치 보며 밥 먹고 있었지 ㅋㅋㅋㅋ


자기가 동안이라고,요즘은 관리하면
20대 30대 구분 못한다는 희대의 헛소리 시전하는거야
말이야 방구야 30대가 피부에 얼마를 바르든,뭔 짓을
하든 20대랑 어떻게 같겠냐고ㅋㅋㅋ

키가 작은데 어리게 입거나 마스크 쓰는
정도는 되어야 사람들이 간혹 헷갈리고

화장 진하게 하고 옷을 30대처럼 입은 20대를
30대로 착각하는 거면 몰라도 무슨 30대를 20대로 보냐고ㅋㅋㅋㅋ

우린 맞춰주면서 사원들끼린 눈빛 교환했고
그래 지껄여라 난 밥이나 먹으련다 생각하며
고기 집으니깐
옆에 있던 사원이 물 마시다가
옆으로 물을 뿜어버리는거여 ㅋㅋㅋ

난 순간 웃을 뻔한 거 참고 팀장은 지 말에
웃은 걸 직감하고 눈에서 레이져나오길래 살려줬다ㅋㅋ
00씨,왜그래 사례 걸린거야? 그렇게 너무 급하게 먹더라 ㅉㅉ 조심해요 사람들한테 튈 뻔 했잖아요 ㅡㅡ하니깐
잘 받아치더라고ㅋㅋㅋㅋㅋ

다행히 노처녀팀장은 넘어갔다

나중에 물 뿜은 동료한테 가서
내가 살려줬으니 진실을 고하거라하니

팀장 옆에 여자신입사원 있었거든?
팀장이 그 개소리할 때는 그냥
참았는데 물 마실 때 얘기하던 팀장을 바라보니
그때 옆자리의 신입사원이 같이 보였다는거야
그 다음 팀장 눈가의 주름이 보였대

그래서 팀장의 개소리랑 오버랩되서 순간 터졌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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