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금수쌍청 지대로 조건 맞는 사주인데

시발 진짜 내 덕 톡톡하게 보고 존나 내 생 받고 삶

지하고 싶은거 다 하고 눈치안보고 부모님 돈 턱턱 쓰고

공부 못해도 별말 듣지도 않음

혜택이란 혜택은 다받고도 부모님은 동생한테 못해준것만 생각나나봄

동생은 해마다 스마트폰바꾸고 요금 제일 비싼거 써도 뭐라안하는데

난 폰 오년바꾸고 그것마저 내 돈으로 바꿔도 니 손에 들어가면 남아나는게 없다함 ㅋㅋㅋ

거기다 동생이 잘못하면 동생이 혼나는게 아니라 내가 혼남 ㅋㅋㅋ ㅅㅂ

맨날 엄마는 나한테만 징징대면서 동생 어떡하냐그러고

항상 나한테 동생 떠맡김 동생이 못하면 다 내탓으로 돌림

내가 똑바로 하지못해서 동생이 그런거래

난 학교 그나마 괜찮은데 들어가서 부모님이 동생한테

전~~혀 공부 압박 1도 안함

내 사주가 빻아서 부모가 나한테 지랄하려니 한다

시발 엄마가 엄마 노릇을 못하고 동생마저 나한테 떠맡기는데

인성용신은 무슨 에라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