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0대이상은 부모세대들이 전쟁세대라서 새로 시작하느라 맥아더하고 인맥생긴 극히 특권층빼고 출발선이 다들 비슷했음

그 세대들의 자식세대들은 4-50세대들인데 이때부터 출발선이 조금씩 차이가 나기 시작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창시절이 나름대로 공정을 강조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이고 사법고시 세대라서 이세대까지 노력하면 되는세대였음

그 아래세대들중 애매한 세대가 30대인데 노무현세대라서 사다리가 끊기는 혼란기 세대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법고시등 사회 여러분야 막차를 타거나 웹툰 게임등 틈새시장 분야로 어느정도 살아남  

그아래 20대는 완전히 답이 없는데 사다리가 끊긴건 둘째치고 이세대는 미래가 정해진 세대임 왜냐? 부모 레벨차이로 이미끝남  이세대의 부모들은 공정경쟁을 했는데 거기서 낙오자들이 낙오자를 난거임 부모자체가 낙오자인데 자식이 뭔수로 낙오탈출하노 사다리조차 없는데 물려받은건 공정경쟁해서 뒤쳐진 낙오유전자 뿐이고 

즉 부모로부터 특출한 재능 외모 지능 재산등을 물려받지 못한 낙오자 세대들은 50년 낙오인생만 남아있을뿐 이건 지들 부모보다 더 불쌍한게 지들 부모는 도전하다가 실패한거라 후회도없고 이제 낙오인생 20년만 대충 더 살면 되는데 얘들은 기회도없고 능력도없고 그냥 태어나서 20대까지 자라보니 앞으로 50년이나 낙오자 인생이 더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