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500km 무지개 물결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만남의광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12 21:02:31
조회 20 추천 0 댓글 0

[만리재사진첩] 부산서 서울로 500km 무지개 물결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https://news.v.daum.net/v/20211110174610594


[만리재사진첩]도보행진단 이종걸∙미류 활동가, 30일간 500km 걸어 이날 국회 도착
심사 계속 보류하는 국회에 연내 법 제정 촉구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달 12일 부산을 출발해 이날 국회 앞에 도착한 도보행진단 미류(오른쪽), 이종걸(왼쪽) 활동가가 10일 국회 앞에서 열린 도보행진단과 함께 `2021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쟁취 집회'에서 이날 함께 행진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달 12일 부산을 출발해 이날 국회 앞에 도착한 도보행진단 미류(오른쪽), 이종걸(왼쪽) 활동가가 10일 국회 앞에서 열린 도보행진단과 함께 `2021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쟁취 집회'에서 이날 함께 행진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달 12일 부산을 출발한 도보행진단 이종걸 활동가와 이날 서울 금천구청에서 출발한 도보행진단이 10일 행진 도착지인 국회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달 12일 부산을 출발한 도보행진단 이종걸 활동가와 이날 서울 금천구청에서 출발한 도보행진단이 10일 행진 도착지인 국회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달 12일 부산을 출발한 ‘차별금지법 제정, 백만보 앞으로 #평등길1110’ 도보행진단 이종걸·미류 활동가가 10일 오후 행진을 마치며 국회에 도착했다.

두 활동가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국민동의 청원’의 심사 기한일인 이날에 맞춰 30일간 약 500㎞를 걸어왔다.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에 뜻을 모은 많은 시민들이 서울 금천구청역을 출발해 국회까지 이어진 마지막날 행진에도 함께 했다. 지난 8일부터 연내 법 제정을 위해 국회 앞 농성을 시작한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심사를 계속해 보류하고 있는 국회에 책임을 묻고, 2021년 연내 법 제정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행진단이 10일 오후 국회로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행진단이 10일 오후 국회로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행진단의 깃발 앞으로 국회가 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행진단의 깃발 앞으로 국회가 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달 12일 부산을 출발한 도보행진단이 국회 앞에 도착한 10일 `2021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쟁취 집회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달 12일 부산을 출발한 도보행진단이 국회 앞에 도착한 10일 `2021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쟁취 집회\

img src='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8/imgdb/original/2021/1110/20211110503542.jpg' alt='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달 12일 부산을 출발해 이날 국회 앞에 도착한 도보행진단 미류(오른쪽), 이종걸(왼쪽) 활동가가 10일 국회 앞에서 열린 도보행진단과 함께 `2021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쟁취 집회\'에서 이날 함께 행진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달 12일 부산을 출발한 도보행진단 이종걸 활동가의 가방에 매달린 손수건들. 김태형 기자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달 12일 부산을 출발한 도보행진단 이종걸 활동가의 가방에 매달린 손수건들. 김태형 기자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행진단이 10일 오후 국회로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행진단이 10일 오후 국회로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달 12일 부산을 출발한 도보행진단 이종걸 활동가가 이날 서울 금천구청역에서 출발한 도보행진단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달 12일 부산을 출발한 도보행진단 이종걸 활동가가 이날 서울 금천구청역에서 출발한 도보행진단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보다 동성에게 매력을 더 어필할 것 같은 남자 스타는? 운영자 24/07/2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22090 지가 없는 말 만들어내면서 남 후려치며 모욕 줄 때는 즐거웠는데 ㅇㅇ(39.7) 21.11.27 19 0
622089 니들보다 잘났는데 왜뚜까맞았다는이유로 이렇게죽냐?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4 0
622087 지난 7.8년 애매한 용신들어오다가 극동방송(106.102) 21.11.27 32 0
622084 10월에 좋고 11월 개현타오는 토다자있음? [2] ㅇㅇ(69.157) 21.11.27 66 0
622082 니본심찾으라고 응원하러왔다 씨발새꺄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6 0
622081 너네 나무가 어떻게 잘자라는지는 알지? ㅇㅇ(211.36) 21.11.27 34 0
622074 살려주고싶어서 자꾸서성대잖아 니진짜마음찾으라고씨발아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7 0
622073 원국에 양,장생,목욕밖에 없어서 그런가 존나 철 안드는것 같음.. [1] ㅇㅇ(211.36) 21.11.27 134 0
622072 카페만들고 싶은데 사람 잘 모이는 컨셉좀 ㅎㅇ(125.128) 21.11.27 23 0
622071 괜찮아요 엄마... 아기2(106.102) 21.11.27 34 1
622070 너계속희망넣잖아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5 0
622069 자월엔 갑목이 욕지 을목은 병지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7 130 0
622067 남자는 무재여도 관이 튼튼하면 돼 [3] 극동방송(106.102) 21.11.27 87 2
622065 포기시켜그럼?받아들이게햋운명?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4 0
622063 히히 아이좋아 아기의 행복을 건드리지마 아기(223.39) 21.11.27 21 0
622059 생명의 꽃 살려부디,,,,,기도할게제발,,,,,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6 0
622057 사주에 형충파해 많으면 못생김? ㅇㅇ(222.117) 21.11.27 37 0
622056 오늘은 투썸에서 뜨.아 먹었음 ㅇㅅㅇ 곤란더화(119.70) 21.11.27 12 0
622054 마왕님 이여자생명의꽃이야 누구보다 살고싶어해 그거생각해줘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6 0
622052 비천한사주다 888(114.205) 21.11.27 26 0
622051 안살리면 나가만안있어 마왕제발살려 제발 응!?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8 0
622048 어차피 재도 내가 설계한 시스템 안에서 누리고 뽑낼수 있는거임 [7]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7 36 0
622047 살리자 응?우리살리자 우리살리자 살리자 살리자!!!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0 0
622046 이성편력귀의 만행을 알립니다 ㅇㅇ(116.42) 21.11.27 13 0
622044 아니 나 지금 취업한곳 너무 좋은데 불안해 하잏(221.162) 21.11.27 32 0
622042 코난에 나온 교수 레전드,.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7 58 0
622037 ㅎ2ㅎ2 역갤러분들 즐건 주말 보내세여~ 곤란더화(119.70) 21.11.27 10 0
622036 살려 자기야 마왕아살려 두개가져 두개 응?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9 0
622033 누가 낳는대? ㅇㅇ(211.193) 21.11.27 26 1
622029 욕정이아니라 한여자 생명살리는일이야 너한테 맞은여자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7 0
622025 본죽은 양이 너어무 많더라 [2] (27.35) 21.11.27 47 1
622024 살리자 응?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8 0
622023 오늘 존나 달린다 24시간 찍을꺼 ㅇㅇ(1.247) 21.11.27 33 0
622022 계수남이 너무 싫다 ㅇㅇ(223.39) 21.11.27 81 3
622020 기신운때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7] ㅇㅇ(58.148) 21.11.27 601 42
622019 장점생각해서 함께해 우리 마왕니가 갖는거야 그여자 첩으로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0 0
622017 무재랑 밥먹으러 간 적 있는데. [6] 극동방송(106.102) 21.11.27 225 2
622014 장잠과 재능이 아까운 불쌍한 여자는 천지에 날렸지 수리(221.152) 21.11.27 28 1
622012 남한테 과하게 악하게 한 사람들 보면 그 밑바닥 각 나오지 않냐? ㅇㅇ(39.7) 21.11.27 32 3
622008 제발마왕님,,,이여자살리게 장점과재능이 아까운여자야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14 0
622006 우린알아 컴퓨터프로그래머들이 돌리는 랜선조현병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7 16 0
622005 궁합 어때보임? ㅇㅇ(121.168) 21.11.27 26 0
622004 데니스 리차드라는 미국 배우 진짜 동안이네여ㅋㅋ ms89k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7 115 0
622003 역시 여자혼자 식당가면 꼽당할 확률이 높아지는군 [9] (27.35) 21.11.27 88 7
622002 대화된다 매크로 아님 ㅇㅇ(49.175) 21.11.27 23 0
622001 섣부른 동정심이 사람 진짜 망침 수리(221.152) 21.11.27 27 0
622000 고쳐써 제발!!!!!!이렇게못보내 나는 완전확고해나는!!!!! [4] 백설유부녀(221.156) 21.11.27 27 0
621999 나 눈높은거인가 아닌가 들어봐줘 [6] ㅇㅇ(223.62) 21.11.27 72 0
621998 단순 물상이라기엔 좀 ㅇㅇ(39.7) 21.11.27 31 0
621997 지금까지 죽도록 남괴롭힌건 본질이 매우 나쁘단 뜻 수리(221.152) 21.11.27 30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