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간들은 마음 속에 오랜 담아둠

ㅇㅇ(110.70) 2021.11.13 00:40:40

조회 375 추천 19 댓글 1

념글에서 도가 지나칠 정도로 집요하게 특정 사주만 까는 애들 100% 음간이라 보믄댐

양간은 인간관계에서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더라도 걍 흘려버리거나 욕 한바가지 시원하게 쏴대고 끝내는데..

음간은 마음에 두고두고 담아뒀다가 저런 식으로 특정하거나 일반화해서 정신병처럼 야금야금 쏟아냄.. 존나 지속적으로...

저런 기질은 정화 신금 계수가 유독 심하다

을목 기토는 유연한편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060043	재다신약아줌마보니깐 맨날 무슨 가게차렸다가 빚지고	ㅇㅇ(223.33)	22.01.23	59	3
1060042	무재는 노력해서 돈번다는 얘기지만 [1]	트리마제(106.102)	22.01.23	76	0
1060040	그냥 여기 뒷담 갤러리임 [2]	홍삼(221.163)	22.01.23	34	0
1060039	난 남자 휘어잡는거 안되는사주같음 그냥 대충 살거야 [1]	ㅇㅇ(223.38)	22.01.23	40	0
1060038	근데 재다도 문제고 무재도 문제면	해수	22.01.23	59	4
1060036	척할때 고마운줄 아세요 [1]	여러분(118.235)	22.01.23	21	0
1060032	내가 장모님한테 정인이라 엄마 역할임	경인을해	22.01.23	20	0
1060031	여튼 25일 재판결과에나 신경쓰시도록	여러분(118.235)	22.01.23	20	0
1060030	이번에 일한 직장 모임이 있는데 얘네가 날 엄청 [10]	ㅇㅇ(112.212)	22.01.23	63	0
1060029	재다는 여자도 힘들게 살아	트리마제(106.102)	22.01.23	204	7
1060028	우리 엄마는 나 경쟁자로 안 보는데	ㅇㅇ	22.01.23	41	0
1060027	서울 가는 무궁화호 열차에서 처음 통화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함	경인을해	22.01.23	23	0
1060026	사위가 장모를 지도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118.235)	22.01.23	22	0
1060020	장모님은 머리가 명석해서 내가 잘 지도하면 됨	경인을해	22.01.23	15	0
1060017	연애 난이도는 [1]	홍삼(221.163)	22.01.23	296	7
1060016	딸도 엄마 입장에선 경쟁자임 [1]	경인을해	22.01.23	53	0
1060015	무인점포 궁금한점	ღ'ᴗ'ღ(58.142)	22.01.23	26	1
1060014	정화년들 ㅈㄴ 못생기고 찌질함 [1]	ㅇㅇ(106.102)	22.01.23	62	2
1060012	너네 고속터미널 옥상 올라가본적 잇어? [9]	dorongyee	22.01.23	62	0
1060011	그 불똥이 보통 딸에게 티지 [3]	경인을해	22.01.23	29	0
1060010	재다남 잡혀사는 타입은 아니지않음? [3]	ㅇㅇ(223.38)	22.01.23	287	5
1060007	여자들의 히스테리는 남편 사랑 독차지 못하는데서 시작함	경인을해	22.01.23	35	0
1060006	재다신약남 본인 직장때문에 엄청 징징거림	ㅇㅇ	22.01.23	47	0
1060005	여기 어딘지 아는 사람 잇냐 [1]	dorongyee	22.01.23	37	0
1060003	아 레이어드 컷으로 얼렁 잘라야겟다 [2]	홍삼(221.163)	22.01.23	36	0
1060002	외할아버지가 자식을 넘마니두고	아라(106.101)	22.01.23	21	0
1060001	큰딸들이 보통 아빠 많이 닮거든 [5]	경인을해	22.01.23	85	1
1060000	타로러님 저도 타로좀봐주세요	ㅇㅇ(218.51)	22.01.23	30	0
1059998	아 역갤도 탈갤할때 옴 ㅇㅇ	ㅇㅇ(183.101)	22.01.23	21	2
1059996	프로토타입 플스겜 명작이네	ღ'ᴗ'ღ(58.142)	22.01.23	13	0
1059995	우리 큰누나도 젤 학대 많이 당했을듯	경인을해	22.01.23	24	0
1059994	근데 재다는 여자한테 돈 아끼려고 쫌생이짓하면 나중에 다른데서 터짐	돼지토끼(돼토)0ㅅ0	22.01.23	40	3
1059992	편관은 관인비구조나 식상제살이 멋짐 [2]	ㅇㅇ	22.01.23	359	17
1059991	확진자 7천명 넘었네	ღ'ᴗ'ღ(58.142)	22.01.23	24	0
1059989	배고파	한남충OUT프로젝트(218.55)	22.01.23	12	0
1059988	현대산업개발의 관리 책임은 그리 엄하게 추궁하면서...	ACADEMIA(119.196)	22.01.23	22	0
1059986	큰딸도 결국 여자라 나의 경쟁자임 모친 입장에선	경인을해	22.01.23	27	0
1059983	나를 이해해주고 마음 통하는 관계만 만나고 싶음	ㅇㅇ(112.212)	22.01.23	18	1
1059982	개소리나 하세요	여러분(118.235)	22.01.23	8	0
1059981	26살 직장 2년차 4천 모앗당 [2]	ㅇㅇ(39.117)	22.01.23	42	0
1059979	사주바죠	ㅇㅇ(175.201)	22.01.23	14	0
1059974	돈모아서 그오빤 내가 확 잡음	여러분(118.235)	22.01.23	24	0
1059973	갑술 누님이 강씨인데 모친이 구씨거든	경인을해	22.01.23	55	0
1059972	재다 편관다 재생살 남자 봤는데 개웃김	ㅇㅇ	22.01.23	644	27
1059970	재다랑 결혼한 여자도 불쌍함	트리마제(106.102)	22.01.23	94	4
1059968	돈모아서 맞선봑을때 잘되엇던 그 오빠 [1]	여러분(118.235)	22.01.23	16	1
1059966	더 자랄해봐라 [1]	여러분(118.235)	22.01.23	15	0
1059964	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해봐라 [1]	여러분(118.235)	22.01.23	25	0
1059963	재다는 대운이 관인비로만 흘러야지 중간에 삐끗하면	트리마제(106.102)	22.01.23	139	1
1059960	장모님도 나한테 회초리 맡아야 정신 차릴듯	경인을해	22.01.23	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