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비참한 현실이 좆같아서 영화나 드라마속으로 도망침

난 내 비참한 현실이 좆같아서 영화나 드라마속으로 도망침앱에서 작성

ㅇㅇ(114.200) 2021.11.20 01:08:32

조회 37 추천 1 댓글 2

남들은 하루 12시간 주 7일 3년동안 공부해서

어제 그저께 수능치고 좋은 대학 들어가서

가서는 하루 14시간씩 주 7일 주 100시간씩 공부해서

연봉 3억 목표로 공부하고 열심히 할텐데

나는 고1 까지 공부 했을때도 겨우 3등급에

고2 부터 공부 아예 놓고 7~9등급 찍은거니

인간으로서의 기초 상식조차도 부족한 상태에

수능 수학 1번조차도 못푸는 현실에

하루 1시간 공부하는것도 겨우 유지함

결국 남보다 잘해야 되는건데

이미 남들보다 거의 9천~1만시간정도

공부량 부족한데

남들 보다 더하기는 커녕 ㅋㅋ

하루 1시간도 겨우하니

하루마다 13시간씩 격차 벌려지고

4년지나면 거진 3만시간가량 차이 나게생김

난 이거 평생 못따라잡는 거잖아ㅇㅇ

그래서 맨날 종이의 집이나 나르코스 시리즈 보면서

마약왕 되거나

천재가 되서 조폐국 털고

몸에 금이랑 다이아 두르고

슈퍼카 타면서

여자랑 놀고

술마시고 (술 안먹어봄)

사는거 꿈꾸면서 망상하고 살음...

진짜 병신같지?

지금 19 살임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48980	오랜만에왔음	ㅇㅇ(221.154)	21.12.15	21	0
748979	아무도 날 이해하거나 진정으로 대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180.226)	21.12.15	14	0
748977	사랑하는 친구들	털진드기(39.7)	21.12.15	17	0
748974	듕은 외 샤능 결갸 [4]	듈늬☾(116.93)	21.12.15	31	1
748973	아파도 참고 병원 간적이 없어.	그래(180.226)	21.12.15	14	0
748972	지금여자친구 성적으로 생각안드는데	미라클긍정	21.12.15	70	1
748971	개소리말라고 살면서 응급실 간적도 없어	그래(180.226)	21.12.15	14	0
748970	답해야되는데 답하기 싫은건 뭐야	ㅇㅇ(45.64)	21.12.15	11	0
748968	토다자가 그렇다고 하면 반대로 받아들여라	하늘(117.111)	21.12.15	96	1
748966	왜 사람을 죽이냐 ㅅㅂ	그래(180.226)	21.12.15	13	1
748964	사랑한다면 사람을 살려라 제발 ㅜㅜ	그래(180.226)	21.12.15	15	0
748963	사주는 틀려먹은 학문이다 2 (장문) [3]	염막등사	21.12.15	316	7
748961	사랑한다 안아	경인을해	21.12.15	21	0
748960	그러니까 그만하라고 정상없으니까	그래(180.226)	21.12.15	9	0
748958	기신운을 버티는 마인드 알려준다. [5]	서울남자.(39.7)	21.12.15	215	5
748957	그래서 내가 정상인을 찾는거임	하늘(117.111)	21.12.15	23	0
748955	뭔개소리야 ㅅㅂ 이런적ㅇ 없으니까 그렇지 ㅅㅂ	그래(180.226)	21.12.15	10	0
748951	한 두달 푹 쉴까. 아. 고민이네. 돈도벌어야되고 놀고도싶고. [2]	서울남자.(39.7)	21.12.15	31	1
748950	엊좦픠 릔쉥은 한냩 뀸의란댜	듈늬☾(116.93)	21.12.15	10	0
748949	정병아니면 음침하고 음흉한 샠기들민 여기옴	하늘(117.111)	21.12.15	19	1
748948	머리가 이상함 ㅅㅂ 뒷걸 뒷목이 이상한 ㅅㅂ [1]	그래(180.226)	21.12.15	15	0
748945	울엄마는 내기억으론 그냥 빡센사람이엇음	털진드기(39.7)	21.12.15	36	0
748944	그니까 어차피 여기는 음침한 음흉한곳이라 여기다 아무리 떠들어도	하늘(117.111)	21.12.15	14	0
748943	역학을 해보고 나니까 [4]	염막등사	21.12.15	45	1
748942	억 댠위르 현즬헤버거픔 ... [4]	듈늬☾(116.93)	21.12.15	25	0
748941	조혜련이 이런말했지 새벽이	미라클긍정	21.12.15	42	0
748939	겁재 좊팔련들 내가 죽길 바랬는데 잡초마냥 살아나니까 아주 분통이	ㅇㅇ(219.248)	21.12.15	23	0
748938	겔즬듀 잼 업그 현쉥드 잼 업그 껨쉥드 잼 업내	듈늬☾(116.93)	21.12.15	15	0
748935	사업하고싶은데 점쟁이가 사업하는사주아니래 [2]	ㅇㅇ(1.252)	21.12.15	71	0
748934	ㅋㅋㅋ. 신끼있데 ㅋㅋ. [2]	서울남자.(39.7)	21.12.15	60	0
748932	나도 남자 그만 만나고	ㅍㅊ	21.12.15	11	0
748930	촉점 봐줄사람 있어???	ㄱㅁ녀	21.12.15	11	0
748927	나같음 공짜로사주봐주겠다	미라클긍정	21.12.15	34	4
748926	밤새슨대 쟘 않 옴	듈늬☾(116.93)	21.12.15	14	0
748925	레즈인지 애정결핍인지 모르겟는데 [5]	털진드기(39.7)	21.12.15	125	4
748923	힘든과정중에 즐거움이 약간있는듯	미라클긍정	21.12.15	23	0
748920	이분들 사주 단식으로 보면 뭐일 것 같음? [1]	ㅇㅇ(125.191)	21.12.15	37	0
748919	이번주 일진 씹스럽다 싶더니	ㅇㅇ(117.53)	21.12.15	43	1
748918	애초애 사주 봐달라고 해도 안 봐주거나	ㅇㅇ(45.64)	21.12.15	23	1
748916	너도 앞으로 남의 입장도 생각하고 살아	그래(180.226)	21.12.15	16	0
748917	별르 하거 쉽응 개 업슘 [2]	듈늬☾(116.93)	21.12.15	17	0
748915	본죽 반찬 개맛잇어 [2]	ㅇㅇ(118.235)	21.12.15	37	1
748913	진정한휴식이 뭔지아냐니들	미라클긍정	21.12.15	25	0
748912	현싱에서 너 만날일 없자만. 너가 나한테 준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니까	그래(180.226)	21.12.15	23	0
748910	나 요절하면 너 탓도있다. 아마 지금 혈압 정상아닐거 같은데	그래(180.226)	21.12.15	16	1
748908	이런데서 사주 얘기할필요도 없음 쓰레기갤이라 [1]	하늘(117.111)	21.12.15	24	0
748907	기분 족터지게 더럽다 겁재 시팔련들	ㅇㅇ(219.248)	21.12.15	20	0
748904	너는 나랑 현실에서 만날 일 없지만 . 분명 너도 책임이 있어	그래(180.226)	21.12.15	17	0
748902	나 예전에 몸 보여주면 돈 준다해서	ㅇㅇ(211.36)	21.12.15	35	1
748903	껨 싄상 가챠 나왁슨대 듕 츼향 않읨	듈늬☾(116.93)	21.12.15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