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안믿고 노력 타령 하는애들 사주그릇 작음

운명 안믿고 노력 타령 하는애들 사주그릇 작음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1.11.23 11:31:55

조회 376 추천 26 댓글 2

그릇이 큰 사주들은 운명을 믿음

왜냐면 큰 성공의 경험들이 한번씩 있어

그게 지나고보면 자기 노력보다는

어느날 훅 들어와 갑자기 이루어진거라서

잘될땐 일시천리로 뭐가 착착 잘되고

안될땐 정말 밑바닥까지 끌어내려지고

운의 기복이 큰 롤러코스터 경험이

존재하는 사주들이 그릇이 큰 경우가 많음

재벌 회장들만 상대하는 사주쟁이들 존재

큰일하는 사람들은 다 운의 흐름을 중시함

근데 고만고만 평범한 사주들은

자기가 뭔가 크게 잘되본적도 없고

혹여나 크게 잘되도 그게 본인이 잘나서

본인 노력으로 잘된거라 나대다가

오래못가 바로 훅 자빠지고 이러거든

평범하게 남만큼은 사는게

자기가 노력해서 이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덜 노력해도 잘사는 사람들이

쌔도 쌘데 그걸 인정하기 싫어하거나

심하면 열등감으로 그들을 깎아내림

예를들면 부자들 증오

부자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번다고

자기들은 열심히 노력해서 살고 있다

스스로 엄청 자부심 가져서 그러다가

좋은일이 생기면 잘난척 오지게 하는데

이런 스타일들은 대게 복이 오래 못감

그릇이 큰 사주들은 잘된 일이 있어도

노력보다는 운이 컸다고 생각해

겸손하려고 겉치례로 하는말이 아니라

진짜 운이 도왔다고 감사히 생각함

그래서 그릇이 큰거야

운명과 운의흐름을 믿거든

운명은 있다. 각자 정해진 그릇이 있어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 그냥 정해진거

그럼 열심히 살 필요가 없냐?

어느정도는 맞는말임

삶은 그냥 흐름에 맡기는거야

거스르려고 해도 결국은 본인 운명 따라가

너무 애쓰지도 너무 열심히 필요없음

그냥 자연스럽게 주어진 삶에 맡겨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096332	더싸이언스:할매 식신격 아빠 편관격-식신제살이긔	ㅇㅇ(176.160)	22.01.27	88	0
1096331	우리 도룡좌 차 보내 주까?	경인을해	22.01.27	25	0
1096329	수미칩아 검은뱀vs 십만원 [1]	링딩동,	22.01.27	57	0
1096328	사주싸이언스: 아빠랑 할매 임적임함 ㄹㅇ 수일간들 서로 극혐함	ㅇㅇ(176.160)	22.01.27	85	1
1096327	내일 만나는 남자 사고 방식이 외모도 재산이고 재능이다 [2]	dorongyee	22.01.27	55	0
1096325	나 정리 정돈 청소 하는 거 좋아 해서	경인을해	22.01.27	35	0
1096323	초년기신보단 초년용신이 더 낫지않나?	ㅇㅇ(223.38)	22.01.27	146	0
1096320	역갤에서 남 욕하는 글 그만봤음 좋겠다 [4]	ㅇㅇ(223.38)	22.01.27	91	10
1096318	얘처럼매사부정적이고화많은사람첨봄ㅇㅇ	ㅇ ㅇ(221.158)	22.01.27	31	1
1096314	신축년 사건사고 많았고 개빡셨다 금 인성 용희신인데	ㅇㅇ(175.223)	22.01.27	51	1
1096311	우리 김기사는 서울 부산 왕복 150만원 선불임	경인을해	22.01.27	11	0
1096310	울할매 인월 임자일주 ㅆㅅㅌㅊ임 패션왕임	ㅇㅇ(176.160)	22.01.27	258	2
1096309	이렇게매사부정적이고다크하고숨막히게까따롭고팍팍한데	ㅇ ㅇ(221.158)	22.01.27	12	0
1096306	요즘 무직들도 소개팅 들오냐? [1]	ㅇㅇ(112.155)	22.01.27	55	0
1096305	잘생긴 남자 다오	dorongyee	22.01.27	24	0
1096300	소개팅해서 잘되고 그런거도 어릴때나 가능한 전래동화 이야기 됫다 [1]	dorongyee	22.01.27	59	5
1096297	애인있는데 소개팅 받아보라는 친구 심리뭐임? [12]	ㅇㅇ(221.154)	22.01.27	57	0
1096296	오늘은 우울하네 [1]	癸卯(58.127)	22.01.27	18	0
1096295	6시까지 버티구 집가야겠음	돼지토끼(돼토)0ㅅ0	22.01.27	11	0
1096294	진정 자비롭다면 연애는	러블리(84.17)	22.01.27	28	0
1096293	소개팅은 조건 거래임 급에 맞춰 소개시켜주니까 [2]	ㅇㅇ(223.38)	22.01.27	32	0
1096292	자만추로 맞는 조건 만나는 사람들	ㅇㅇ(112.155)	22.01.27	64	0
1096291	아저씨 또와	癸卯(58.127)	22.01.27	19	0
1096290	난 근데 정석으로 잘생긴 남자 싫음 [6]	유하(121.150)	22.01.27	84	0
1096288	우리할매 고스톱 존나잘치고 장사 존나잘함 사주도봄	ㅇㅇ(176.160)	22.01.27	20	0
1096287	나이들어서 소개팅하는건 좀 마음 가볍게도 가지는듯 [1]	dorongyee	22.01.27	35	0
1096280	소개팅 오글거리지않냐	ㅇㅇ(221.154)	22.01.27	23	0
1096279	소개팅 잘생긴사람 나오기도 하는데 주선자가 고른거아니엇음	ㅇㅇ(223.38)	22.01.27	32	0
1096278	인월생 수일간들은 존니웃긴것같은디 [2]	ㅇㅇ(176.160)	22.01.27	246	1
1096276	근무하러 가요.....	무상	22.01.27	14	0
1096275	난 요즘 작은 즐거움을 찾고 잇어 [4]	유하(175.223)	22.01.27	51	0
1096274	어릴때 소개팅 햇을때 학교친구의 동네 아는형 뭐 이런사람만난거야 [1]	dorongyee	22.01.27	30	0
1096273	윗집 애새끼들 존나 뛰는데 항의하니까 되려 큰소리치더라 [2]	ㅇㅇ(118.220)	22.01.27	33	0
1096271	사랑이란 단어는 쾌락 앞에 무력해진다. [1]	러블리(84.17)	22.01.27	46	0
1096264	내 진심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그 남자	ㅇㅇ(223.39)	22.01.27	31	0
1096262	여자들은 어느 스탈 [5]	ㅇㅇ(118.235)	22.01.27	65	0
1096260	의사 사주 팔자가 안 좋은거임..? [3]	ㅇㅇ(223.38)	22.01.27	224	0
1096259	소개팅 같은데엔 잘생긴 남자 안나오던데 [13]	dorongyee	22.01.27	87	0
1096257	힘듦은 날 더 마이웨이 열심히 하게 만들뿐	백수신용불량일용직라임아보카도	22.01.27	22	0
1096253	나 내일 잘생긴 남자 만난다 [5]	dorongyee	22.01.27	56	0
1096251	인상왕한사람 겉으로보면 모르는데 가까이서보면 진짜 저럼	ㅇㅇ(223.38)	22.01.27	55	2
1096248	명절동안 할일없으면 다들 이거해봐	123(211.36)	22.01.27	30	0
1096245	연준의 12운성	ㅇㅇ(1.254)	22.01.27	923	1
1096244	얘들아 [4]	ㅇㅇ	22.01.27	75	1
1096242	갑목남은 왜 기토녀 안 사랑해? [10]	ㅇㅇ(223.39)	22.01.27	395	0
1096240	경금은 기토를 확실하게 설한다 [2]	ㅇㅇ(61.82)	22.01.27	372	12
1096238	연애에 대한 환상은 버리는 것이 좋다. [5]	러블리(84.17)	22.01.27	92	0
1096235	난 내주변 90퍼센트가 경신금이야	ㅇㅇ(112.155)	22.01.27	72	0
1096234	난 그런생각 들던데 인성 왕하면 [2]	dorongyee	22.01.27	136	5
1096233	신금 임수 병정화 친구 없음 [1]	ㅇㅇ(223.39)	22.01.27	8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