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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생명이다

고래고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23 12:30:46
조회 170 추천 1 댓글 4

사주를 신약 신강으로 구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용희신을 구하면 망하는 경우도 있어요. 

공부가 덜된사람들 말 듣고, 잘못아는 사람많아서 올림.

신강 신약보다 더 중요한건 조후에요

얼어있는건(얼어죽고) 불덩이는(타죽고) 말라비틀어진건(말라죽고) 음습한건(물에 빠져죽으니) 조후를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하는 거에요.

축토를 시베리아 얼어죽을 동토라 하는 이유는 음력달력에서 12월과 명리에서 12월은 약간(몇일의 차이)가 있어요.

명리 축월은 대한이도 놀러가서 얼어죽는다는 소한을 끼고 있어서 그래요. 

축월에 갑을목이 수를 못봐서 신약하다고, 용신 수를 용하면 얼어죽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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