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을목이 화초라며 을사는 성질이 왜 더러움 ? 어떻게 이김 ?

ㄴㄴㄴㄴㄴ(222.120) 2021.11.23 14:48:03
조회 676 추천 3 댓글 7

시집쪽 윗사람인데

자기네 사정 안좋다고 맨날 신세지면서

적반하장으로 상처주고 막대하는데 


나 계수 여서 착하진 않아도 되게 참아주다 한번 들이 받아서 나아지는가 싶더니 또저럼?


어떻게 하면 저을사 일주 시집 사람 못그럼?


형님 동서 관계임 


진짜 못되게 굴때 이런거 가지고 까지 한다고 싶게 하는데 그동안 많이 만나질 않아서 

그냥 뭐지 뭐지 이러고 넘겼는데 어케 그 여자 형님 생일 알게 되고

을사 일주여서 화초려나 싶었는데 화초는 무슨 

진짜 개싸가지 없게 해놓고 미안하다고 지랄하고

지가 막대해놓고 눈치보고



미친 싸이코 패스 같음

계수가 아무리 음흉해도

저 을사 여자 처럼 지 필요할때와서 모기처럼 기생하려다 뜻대로 안되면

지랄하고 지가 좀 남한테 도움 되는것 같으면 

히스테리 부리고 저러진 않음



아 정말 을사때문에 모든 을목이 저런가 싶기도 함

을해 을축은 예민은 해도 착하던데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88027 잘해주다가 지 이득거리 보면 독수리처럼 달라들어 물지 ㅇㅇ(211.197) 21.12.20 18 0
788026 관다갤인가 ㅋ 관기둥이 남편복 좋다는건 [1] ㅇㅇ(223.62) 21.12.20 98 2
788024 인간이 만들어낸 윤리, 철학에 고뇌하거나 얽매이면서 싸울 필요가 없다 [1] 모헤(220.92) 21.12.20 35 1
788022 돈많은 남의 남자 뺏어서 엄청 잘해주다가 지손에 들어오니 무시하더라 ㅇㅇ(211.197) 21.12.20 27 0
788020 불쌍한 사람들에게 계산없이 배푸는애야. 강한애들한텐 강하게한거고 맞은애(221.156) 21.12.20 24 0
788018 신수는 왕따괴물구해준애야, 약자를 싫어한게아니라 걔 어떤모습ㅇㄱ 맞은애(221.156) 21.12.20 23 0
788017 8 을목 5 무토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43 0
788016 재생관운이 재생살처럼 느껴질수도 있음?? ㅇㅇ(211.36) 21.12.20 102 0
788011 동학농민운동이 양반과 지배계급의 반대로 실패함? 죽느니앓지(112.214) 21.12.20 20 0
788010 야스하면 여자쪽에서 "제공"? "봉사"?해준다는식으로 [1] ㅇㅇ(110.70) 21.12.20 26 0
788009 인간본질을얄면 인간을 멀리하게댐 ㅇㅇ(223.62) 21.12.20 41 1
788008 너무 악질적으로 당했고 현재진행형이라 사실을 밝힘 ㅇㅇ(211.197) 21.12.20 21 0
788003 약자한테 갑질하는거보면 다 지한테 득될까싶어 잘해주는것 같음 ㅇㅇ(211.197) 21.12.20 18 0
787999 수빈이 말로 교묘하게 자꾸나쁜년 만들지마,,, [1] 맞은애(221.156) 21.12.20 24 0
787998 을미년엔 보통이었는데 신축년 을미월은 족같았던 애들있냐 ㅇㅇ(223.62) 21.12.20 59 1
787996 이거 이유가 뭔지 설명해줄 사람 없음? ㅇㅇ(211.36) 21.12.20 18 0
787995 철면피지 장기간 남 피말리고 피해줬는데 지는 살겠다고 ㅇㅇ(211.197) 21.12.20 20 0
787994 노예는 태어나면서부터 내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결정된 신분이고 죽느니앓지(112.214) 21.12.20 28 1
787993 뻔뻔하지 저지른 일 반성하면 퇴직해야 마땅 ㅇㅇ(211.197) 21.12.20 17 0
787992 죄는 다 우리가 만들었다구,,,바보새끼야 맞은애(221.156) 21.12.20 14 0
787991 역갤 보면 무술이랑 경자 달랐다는 사람도많은데 ㅇㅇ(223.62) 21.12.20 199 6
787990 개새끼 [1] ㅇㅇ(175.223) 21.12.20 15 0
787989 갑목녀가 적어보는 일간들 ㅇㅇ(14.46) 21.12.20 670 3
787988 속마음과 기운은 한없이 작고여린애가,,,약한척하지않고 버티잖아 맞은애(221.156) 21.12.20 27 0
787986 죄가 엄청나서 그럴거고 그리두는 부처님뜻 있을테니 지켜만보삼 ㅇㅇ(211.197) 21.12.20 23 0
787984 난겉모습이아가인 신수보다 지금처럼 겉으로 강한척하는신수가좋아 맞은애(221.156) 21.12.20 18 0
787983 남 질투나는거 있으면 뒷담 끝없지 약자한테 갑질하고 ㅇㅇ(211.197) 21.12.20 26 0
787982 신수 벌줄만큼줬잖아,,,이제구만해 구만,,,흥,,,, 맞은애(221.156) 21.12.20 11 0
787979 남 이용해먹으려 나쁜짓하다 쳐맞고 그로기상테 ㅇㅇ(211.197) 21.12.20 15 0
787976 반쯤미쳐서 강한척 사교성있는척 외로움에 미친꼴을 보일텐데 맞은애(221.156) 21.12.20 21 0
787974 경직되서 버티는거야,,,,,,,신수는,,,, 기운도 마음도 아가야아가 맞은애(221.156) 21.12.20 17 0
787973 난 치즈먹고싶다 ㅇㅇ(223.62) 21.12.20 9 0
787972 신수는 마음도 기운도 여린아가야,,충격받아서 껍데기싸고 맞은애(221.156) 21.12.20 21 0
787969 나 계수년데 사주 좋아? [12] ㅇㅇ(223.38) 21.12.20 165 0
787967 서튽훈 윈터 발목 가늘다고 손가락질하며 놀라는거 ㅇㅇ(223.62) 21.12.20 61 0
787966 먹고싶은거 써볼게 [3] 중이치(58.227) 21.12.20 46 1
787965 껍데기속으로 숨을텐데,,분명히 밝은척 강한척할텐데,,,휴 맞은애(221.156) 21.12.20 20 0
787962 더러운역사 뭐하러 써? 신수 발광미친년 불안병자 봐서뭐해? 맞은애(221.156) 21.12.20 14 0
787961 계수는 임수 절대 못이겨? [7] ㅇㅇ(180.83) 21.12.20 184 3
787960 토론하지마 니들이 수준높아서 남의견 받아들이는것도 아니자나 ㅇㅇ(223.62) 21.12.20 20 0
787959 수빈이랑 선행이 지켜주면 니들한테 이득인데,,,ㅉㅉ 맞은애(221.156) 21.12.20 13 0
787953 마음의 소리가 모모 꼬맹이야,,, 순댕순댕 맞은애(221.156) 21.12.20 21 0
787951 마음의 소리가 아기야, 아가 수빈이는,,,,순댕순댕 맞은애(221.156) 21.12.20 20 0
787947 내 사주 봐주라 [10] ㅇㅇ(38.143) 21.12.20 94 0
787946 전라도 출신들은 왜 고향물어보면 예민하냐 [1] ㅇㅇ(223.62) 21.12.20 37 1
787943 워너원 김재환 닮음? [3] ㅇㅇ(118.235) 21.12.20 27 0
787937 손흥민 300경기 자축포+3경기 연속골' 토트넘, 리버풀과 2-2 무승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40 0
787935 정화가 무토 족치는 법 뭐 있음? [5] ㅇㅇ(39.7) 21.12.20 246 4
787934 바텐더역할 ㅇㅇ(106.101) 21.12.20 19 0
787918 이지현 팔자 휴 ㅇㅇ(223.33) 21.12.20 12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