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천공항보면

1층에 편의점있는데 옆에 렌지있음

하두배고파서 핫바하나 까먹으려고 사다가 렌지쪽에갔는데

왠흑인돼지 아줌매랑 애새끼 흑린이 2,3명이 렌지앞에서 멀뚱멀뚱서있음

사람줄서있고

난 이게 무슨상황인지 의아했음, 렌지에 뭘돌리고 빨리 하지않고

흑린이 렌지앞에서 멀뚱멀뚱 사람줄서있는데 흑인돼지 아지매랑 2명이랑

흑린이 2,3명이 가만히 있음

'지금뭐하는 시츄에이션 ?

그러자 흑인돼지 아지매가 나보고 너 그가방들고 편의점안으로

들어갔다 ~ 이지랄하는거임 ;;

'이건 또 뭔 개솔 ??

그러고 벙쪄서 뭐지 ? 하고 그냥 서있고 사람들 줄 우르르 다 서있는데

그제서야 흑인돼지 아주매가 흑린이 핫바잡더니 렌지에 돌리고 자빠졌음

내가 곰곰히 이후에 생각해보니 이 흑인돼지아지매가 일본이나 한국 어딘가에서

차별을당해서 누구하나 걸려서 엿먹일려는거나, 앞에 가로막고

별 미친개흑돼지년이 렌지돌리는거 지나가는 개도할줄아는거 당연히 꾹꾹 쳐 눌르면되는걸

내가 씨발 도와줘야한다는 상황인가 개미친년이

렌지하나 못돌리는건가 아니면 어디서 차별받고 화딱지나서 엿먹으라고 상황작전미끼

만들어놓고 수모당한거 풀려고 작전짠건가 미친년이

흑인개새끼들 피해의식 좃되는 개씹쓰레기들

대가리 빵구난 인류하급 노예새끼들 다 뒤지길

내가 제일 ~ 싫어하는 인간스타일, 어디서 지가 당했는데 그 외모랑 비슷하다고

밑도끝도없이 무관처럼 일단 내지르고 보는 개씹찌끄레기 벌레 새끼들

이런새끼들이 사람잘못만나면 피씨방처럼 성수당하는거야...깝죽대다가

아니 렌지못돌리면 도와달라고 하던가, 빨리 누르고 꺼지던가

별미친 개노예흑인새끼가 피해의식만 드글드글해서 흑인개노예흑인의 피해의식은

우리가 상상하는것의 5배라는것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