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때 5세 ~ 9세까지 상황임, 근데 이 애기는 이쁜애기임

근데 부모가 잘생긴남자상태에 부잣집이어야함

딱 ! 이것임, 이런걸 바라는거임

자기가 사랑받는다싶으면 애기가 되는 제스춰를 잘취함

서양여자는 늘 성인이라는 생각을 버리지않고 우아하게 대응하는데

어른느낌 풍기면서

근데 여기는 자뀌 귀염귀염하면서 '존경'하는남자 (애기가 아빠바라볼대라니깨)

라던지 지가 챙겨주고 보필해주고 가끔 때쓸때 (애기들 밥달라고 징징댈때랑 같음)

때써도 받아주고 챙겨주고 밥도 맥여주고 (딱 5세 ~ 9세 아이라니깐)

근데 그 부모가 잘생긴남자로 교체되면 딱 그대로임

그리고 그 애기가 사는곳은 부잣집이고

딱이걸추구하는거임,

그러니깐 5세 ~ 9세까지의 기억을 못잊는거야

애내들이 추구하는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결국 여자애 5세 ~ 9세 상태임

때써도 받아주고 존경(왜냐면 애기 보필해줘야하는 부모심정되야하니깐 + 넘볼수없는 높은산이란뜻은

남자 재산이나 셀럽, 유명인, 대단한사람 이런거 바라는거지 왜 존경이겠냐, 자기보다 수준높은거 보겠다는거지

자기는 노력안해도 상대는 암튼 좋은거 취해보겠다는 심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