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주를 접하면서 주변사람들 삼주를 다 까봤는데 내가 재생살이 강해서 ㄹㅇ 금토기신임. 그리고 내가 호구로 유명했음. 

신금 금토다자, 임수 토다자, 병화 금토다자, 정화 토금세력 강함, 계수 금기둥에 인목썰리고 있고.. 놀랍게도 내가 항상 뭔가모르게 부림당한 다고 느꼈던 유일했던 사람들이었음.

물질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ㅇㅇ.. 내가 물없이 나머지 오행이 2개씩 있어서 화도 어느정도 있고 일간자체도 갑목에다 인목있고.. 이사람들 전부다 목 고립되어서 약하거나 없거나 충당해서 약하고 화없거나 합당해서 사라지는.. 적어도 목화용희신이더라. 나한테 죄다 엄청 요구하는데 결정적일때 나 존중안해주던 사람들이란거 보고 정말 놀랐다

그리고 나서 토가 기둥으로 들어오거나 했던 초년 2개의 대운이 끝나고 바뀌고 사람들을 만났는데 나한테 항상 퍼주려 그러고, 날 이유는 모르게 좋아해주던 사람 2명

명식 보니까 다 죄다 화일간 물바다 였음..  그리고 내가 엄청 좋아했었던 사람들은 근왕한 목일간 이거나 신왕관왕한 기토일간이라서 목이 엄청 많거나..ㅇㅇ

확실히 기신운때는 본인이 부림당할 사람이 많이 엮이나 생각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