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하던 사장은 일단 년월일 다 비겁.. 찐 화개

나 알바하던 사장은 일단 년월일 다 비겁.. 찐 화개앱에서 작성

역갤러(1.247) 2024.04.25 02:21:27

조회 50 추천 0 댓글 0

근데 다행인건 대운이 재관으로 흐르고

사업도 부모님이 해주심

부모님이 땅도 많음

사업은 적자인데 부모덕으로 살더라궁

부럽더라...

대신 진짜 두문불출.. 사업때도 저녁에 잠깐 나와서 일하고 탑대학 나와서 결혼도 안했고 늘 숨어있음

근데 어찌 나랑 친해져서 연락은 겁나했는데

지인들도 본인 생사확인 못한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더라고

그리고 늘 자살생각도 많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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