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나랑 비슷한 실력의 사람이 있는데 원국이 나보다 좋다.

치면 원국이 좋다 = 대인관계가 좋다. 라는 뜻이거든?

예를 들어서 나는 말 한마디도 안해도 뭔가 비호감이나 남들이 욕하고 다니거나 안좋은 루머퍼지거나(식상기신)

인지라 어쩔수없이 타인하고 말을 안하고 친목질을 아예 안해서 손해를 그나마 "덜" 입는 상황인데

어떤사람은 천간에 희용신도 많이 떠서 걍 사람들이랑 만나면 만날수록 돈되는일이나 이익이 되는일이 많단말이야.

여기서 실력이 같은 100이라 쳤을때 나같은 경우는 이 100을 훼손하고 망가뜨리고 방해할려는인간들이 대다수인거고

원국이 좋은경우면 100인 사람에게 일을 맡길려고 하고 이사람을 도와줄려고 하고 그런거지 행동 언행떄문에 그런거야!

라고 하긴 좀 그런게 후자인사람이 약간 기분나쁜장난이나 선넘어도 그냥 장난인가보다 넘어가는경우면

나같은 경우는 남들이 시비걸때 그냥 남들이 다하는 방어정도만 해도 엄청 물어뜯기는 느낌? 이 강하지

따라서 노력을 한다치면 내가 원국좋은 인간보다 실력이 3배는 좋아야 인간구실정도 할수있고

이것조차도 지킬려고 주변사람을 안만들거나 아예 사람들 눈앞에서 나타나지말고 나 자신의 일만 해야 그나마 손해를 덜보는거고

원국 좋은사람은 실력이 나보다 3배아래라고 쳐도 주변사람들이랑 만나면서 주변사람들이 인정도 해주고 돈되는일도 연결시켜주기때문에

같은 노력을 한다면 후자인 사람이 훨씬 결과물이 좋겠지. 사회적 인식도 그렇고.

그나마 나는 요새는 집안덕이라도 보니까 상쇄되지만 그거라도 없으면 진짜 좆같은 인생아닐까 생각한다.

노력을 안하겠다는게 아니라 남들보다 불리하게 타고난건 인지하고 이걸 어떻게 잘이겨나갈지 ㅇㅅㅇ...그게 관건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