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창녀 이영순이의 가랭이에 축 처져있는 공알이라는 흉물


쉽게 말해서 그것도 본질은 열폭이야

외모 학벌 재력에서와 같은 ㅋ

학벌하고 더 가깝겠다 양아치의 잔학한 지성.


지들이 가지지 못한 거를 가진 양아치한테 악 받쳐가지고

개 발악을 하며 미쳐가라

양아치가 뭐 하나라도 당해주는 게 있는가

악 받쳐갖고 모든 시도를 다 해봐


죶걑은 날조 때려박으면 그거 반박할 수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이끌어낼라고 하는 거야 ㅋ

근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 ㅋ 내가 굳이 낚여줄 것도 없이

모든 실체적 사실관계가 공유돼있기 때문


이제 지들 할 수 있는 거는 바꿔치기라든가 억지 동일시로 구걸하며 매달려보기 그딴 게 전부야 ㅋ 내가 그걸 해주냐 죶밥아


뭐 고환을 뒤늦게 발견했네 어쨌네 전부 허위 내용으로 지어내서 나를 끌어들일라고 하는 거야 ㅋ 날조 소설 짜깁기에 내가 당해주냐 병신아

역사와 과학에 개처발리고는 악 받쳐서, 동음이의어조차 못 되는 껀덕지들 취사 편집해서 왜곡 과장 날조해서 어떻게든 구조를 흉내내며 동일시해서 서로 아닌 걸로 하자 이거야 ㅋ

정상적인 증거 있으면 해봐

얼굴 죶 걑이 생겨서 상처받고 썩어간 쥐졎밥새끼들이 동병상련 가치중립 시도 참 힘겹네 죶 걑이 생겨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계속해서 되는 대로 날조를 해가면서 뭐 하나라도 얻어걸려라 하고 미쳐있어라 후랴덜럼들

엊그저께 버스 기다리는데 마티즈 타고나와서 그질알하던 새끼, 좀 거리가 떨어져있으니까 문 여는 시늉 해보는데

만약에 내가 길 건너 그쪽에 있었으면 그새끼 그것도 못했어 ㅋㅋ

그런 새끼 하나 제대로 걸리면 찢어 죽여버리고 그 통쾌함 취할 거니까

만약에 세팅을 해서 뭐라도 해먹고 튄다 싶으면 내 눈에 띄는 어린 애새끼 하나 찢어 죽이는 거고. 그새끼의 애새끼라고 상징을 만들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