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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모님한테 도움 못받는 사주인가요? 힘들어요모바일에서 작성

(223.33) 2021.11.30 16:59:05
조회 86 추천 0 댓글 2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
외동딸인데 애기때까지는 집이 유복했어요. 아빠 직업이 좋아서.
근데 아빠가 저 초딩때 주식으로 집 몇번 날리고는 지금 재산도 많이 없고요.. 아빠는 혼자 외국 가서 살고계세요.
다른 집은 부모님이 이제 집 한채는 있던데 저희집은 월셋집에 중고차..
월셋집 보러 다닐때도 부모님이 딸인 저한테 부탁해서 같이 보러 다니고..
얼마전에 외할머니가 갑자기 아프셔서 엄마가 조부모님을 저희 집에 모시기 시작했는데 제가 공무원준비중이라 심적으로도 힘들고 상황이 너무 불편해요.. 외갓집 친척들 우리집에 들락날락..

부모님이 나쁜분들은 아닌데 제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힘이 되어준다기보다는 제 앞을 가로막으시는 느낌이라서요..
제 사주가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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