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 종나 희안한게

보통 여자나오는 꿈 꾸면

그 꿈이 아쉬워서 꾸다가 꺠면

다시 그 꿈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아둥바둥 했는데

와 요즘은 왜이럼?

걍 자면 계속 여자가 나옴 굿!!!

어제꿈 그대로 말하면

어떤 게1스트하1우스 같은 마루에서

이불덥고 자려고 누웠는데

어떤 여자가 귀염떨면서 나랑 같이 눕더니 

이불속으로 내 꽃을 잡는거임 ㄷㄷ

한참 그러다가 나도 그 여자 거길 손으로 잡았는데

헐!!!!  망치가 있는거임 ㅠㅠ

그래서 쏘리 쏘리 이러면서

아임 스트레이트 이러고

다른방에 갔단말임

그랬더니 다른 여자 몇명이 웃으면서

나한테 그 트젠은 유명하다면서

말을 해줌

그러다가 또 다른 여자가 이제 잘준비를 하면서

옷을 갈아입는데

나는 매너남처럼 고개를 돌림

근데 살짝 보는데 힙이 엄청 벌어지고 빵빵한거임

글다가 그여자가 드라이를 하는데

바닥에 앉아서 하는데 거기가 다 보임 ㄷㄷ

글다가 낵아

막 이불속에서 내껄 만지고 물도 나오고 그래서

내가 좀 딱을려고 일어서면서

그 여자 앞에서 이만큼 커졌다고 하면서 일어남

글면서 내 빤x 왼쪽으로 한뼘정도 삐져나와서

덜렁 거리는걸 걍 보여줘벌임 ㅠㅠ

낵아 넘 고통받고 참고 있었어가지구 ㅠㅠ

해방의 느낌으로다가 ㅠㅠ

그랬더니 그 여자가 놀라서 막

어버버버 하면서 손짓으로 막 사이즈를

재듯이 이러는데

낵아 쏘리 쏘리 이럼~~~

그랬더니 그 여자도 조아하는지

막 이런 느낌이었음

막 심봣따???

꽃윤쿡히 당첨됐다??

이런느낌

와 그꿈 어제 꾼 이후로

딸 생각이 없어짐

진짜 만족이 만이 된듯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