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듕애 에궈규뤰 테슥드 결과 ㅎㅎ모바일에서 작성

듈늬☾(116.93) 2021.12.01 21:30:50
조회 86 추천 0 댓글 6
														
7ceb837eb68669f23eea98a518d60403665ab83af102371857dc

발육뷰젼은 첨 나와봄 사의 죡개능 꽤 나와범 ㅋㅋ



하능 곧 :

http://aiselftest.com/egogram/selftest.html

https://egogramtest.kr/start



(CBCAA)

발육부전에 병약한 아이 타입

성격

동화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타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장함에 따라 다소 경제 동물로서의 교활함이나 경계심을 갖게 마련이지만 이 타입은 그런 점을 완전히 빼놓은 채 어른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기 위한 불가결한 이성이나 지성도 어딘가에 빠뜨려 두었는지, 겉모습만 어른이고 속은 아이인 곤란한 사회인으로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출세에 눈먼 우리 속물들이 평가하는 모습이겠죠. 신이나 부처의 눈으로 본다면 인간 본래 가장 순수한 모습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미숙한 본능에 좌우되는 타입이라는 점이 가장 큰문제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모습을 지닌 부부가 되고 싶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피하는 것이 상책이겠죠?

거래처 고객 - 어린 아이 같은 식의 비즈니스로 문제를 일으켜 당신이 화를 내게 되는 일이 잦아질 것입니다.

상사 - 혼자서만 사랑을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런 상사의 밑에서 일한다면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겁니다.

동료, 부하직원 - 대중가수의 뒤를 쫓는 열성 팬클럽 정도라면 모를까 기업전사로는 성장하기 어려운 타입입니다. 아무리 혹독한 훈련을 한다 해도 어디까지 물건이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CABBB)

오로지 사이좋게 지내기를 원하는 타입

성격

세상 사람들과 총구를 들이대는 일은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되는 생활 신조입니다. 그러기 위해 이상도, 정의감도 버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권력에 아첨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째서 이런 스타일을 갖기에 이르렀을까? 우선 첫째로 애정이 깊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무언가 부탁을 받으면 싫다고 말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이 곤란해 하는 것도 잠자코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동료의 실패에 관대하고 누구나 챙겨주기를 좋아합니다. 두 번째는 전자의 정반대인 부분입니다 즉 남에게 책임을 강하게 요구하지 못하고 엄하게 비판하지 못하며 당연한 권리라도 큰소리로 주장하지 못합니다. 이런 점들이 큰 음지를 이루어 이 타입의 생활방식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라면 결혼 후에도 편하게 지낼 수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세상에 대한 상대방의 태도가 너무나 갑갑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거래처 고객 - 이렇게 편하게 대할 수 있는 거래처는 흔하지 않습니다.

상사 -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날개를 펼칠 수 있지만 그것이 오히려 자기를 자멸로 이끄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어쨌든 세상에는 함정이 가득하니까요.

동료, 부하직원 - 좋은 인격을 높이 사주는 일에 적합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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