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용신운은 필히 레벨이 다르게 잘살게 된다.

교운기고 나발이고 없다. 진짜 용신운이라면 그 대운 오는 순간부터 확 인생이 핀다. 노력도 필요없다.

레베카 양준일이나 유투버 박막레 할머니를 봐라.

그러니까 삐리하게 정신적으로 편안해진다거나 일상생활이 좀 나아진걸 용신운이라 부르면 안된다.

정말 그런게 그사람의 용신운이라면 그 사주원국 조합이 삐리해서 용신운이 들어와도 30%도 못써먹는 구조라는 말일 뿐이다.

용신운을 50%이상 만이라도 잘 써먹는 사주원국이라면 부자되고 출세한다. 70%이상 써먹는 사주원국 구조라면 이름을 날리게 된다.

서글픈건 대부분 사람들은 용신운을 써먹을 사주원국 구조가 안된다는 거다.

그래서 대부분이 삐리하게 현생을 살다가 저세상 가는거다.

이게 신의 섭리고 자연의 섭리다.

모두가 잘살고 행복할 순 없다. 누구는 치킨이 될 닭의 운명이거나 채소반찬이 될 식물이 되고, 허드렛 일을 해줄 하인 운명의 사람이 있어야 소수의 행복한 사람 주인들이 존재할 수 있으니까.

신은 결코 모든 생명체나 인간을 평등하게 만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