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듕애 에늬어그뤰 결가 ㅎㅎㅎ모바일에서 작성

듈늬☾(116.93) 2021.12.02 00:56:55
조회 68 추천 0 댓글 1
														
75b8857eb6d761fe23ba8eb44f9c70389ace064c879e48a37587fd70242254e5f980fcf0e955400285b5f0b5dfb8ffe8af329d26

샤싈 에늬어구렘은 할 떼마댜 댜르궤 나왁즤만 현제와 가쟝 븨슷한 걸르 골라봄 ㅎ ㅅ ㅎ


'나는 그저 흐름을 따라간다.'

우리는 9번 유형을 평화주의자라고 부른다. 이들이 다른 어떤 유형보다도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내면과 외부의 평화를 추구하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혹은 우주와의 연결을 갈망하는 구도자가 될 수도 있다. 자신의 세상에서 조화와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마음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9번 유형에게서 만나는 문제들은 내면의 성장을 추구함에 있어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주제들이다. 깨어남과 본성을 보지 못하고 잠들어 있기, 현재에 존재하기와 정신을 놓고 있기, 긴장과 이완, 평화와 고통, 통합과 분리 등.

존재의 자아상

평화로움 이완되어 있음 꾸준함 안정적 부드러움 자연스러움 낙천적 친절함

*** 본능(Body) 중심 ***

내면과 외부의 '위협'에 대항하여 양쪽 모두로 향하는 에너지
본능 중심의 가운데에 있는 9번 유형은 자신의 자아 경계를 내면과 외부 모두의 영역에서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9번 유형의 사람들은 내면의 영역에서 자신의 평정을 깨는 감정과 상태를 원하지 않는다. 이들은 1번 유형의 사람들처럼 강한 본능적인 충동과 감정을 억압하면서 자신의 부분들에 대해서 벽을 쌓는다. 동시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8번 유형의 사람들처럼 외부 세계를 향한 강한 자아 경계를 유지한다. 내면과 외부의 현실에 저항하는 데 엄청난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피로를 자주 느낀다.

*** 긍정적 태도(The Positive Outlook) 그룹 ***

강조점
다른 사람과 환경의 긍정적인 면. 이들은 세상을 이상적으로 본다.

욕구와 관련된 문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욕구가 벅차게 느껴짐. 이들은 이 둘 모두를 다루기를 원치 않는다.

보기를 피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나 환경과의 문제, 자기 스스로가 발전하고 있지 않은 것.

1번날개 를 가진 9번유형(9w1) - 몽상가(The Dreamer)

건강할 때 이 부속 유형의 사람들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조적이어서 다양한 사상이나 관점으로 이상적인 세상에 대한 비전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다. 이들은 비언어적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예술, 악기 연주, 무용, 스포츠 동물이나 자연을 다루는 일 등)에 능하다. 이들은 친절하고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주주만 목표 의식이 분명하며 이상이 높다. 이들은 도우려는 마음으로 판단과 분별 없이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주기 때문에 좋은 심리 치료가, 카운슬러, 목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
평균일 때 이들은 내면의 세상을 정돈하는 것처럼 외부에서도 질서를 원한다. 이 부속 유형의 사람들은 불필요한 활동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에너지가 많을 수 있으나 지나치게 소극적인 태도 때문에 장기적인 목표를 추구하기가 어렵다. 이들은 다른 부속 유형의 사람들보다 모험심이 적고 더 내향적이며 분노를 억압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이들은 존경받는 것에 관심이 많으며 다른 사회 계층의 문화나 생활 스타일보다 자신의 것이 더 우월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최고와 완전함, 청교도적인 성향을 가치 있게 여긴다.

슈퍼에고(Super Ego)의 메시지

'네 주변 사람들이 좋고 괜찮다면 너는 좋고 괜찮다.'

통합의 방향
느리고 나태한 9번유형이 건강한 3번 유형처럼 자신을 개발하고 에너지가 많아진다.
통합의 방향은 의식적인 선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비통합의 방향에서 일어나는 변화와는 다르다. 통합의 과정은 우리가 뭔가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를 가로막는 성격의 면들에서 의식적으로 벗어나는 과정이다. 붙들고 있는 방어, 태도, 두려움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꽃이 피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균형의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

세상에 평화와 치유를 가져오기

끊임없이 평화, 수용, 친절을 보여 주는 것이 당신의 본성임을 기억하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014114 이런 콜라주 귀여운거 같노 [2]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7 48 0
1014111 무공설명할수있는애를 여기서발굴할껀아니다만은 NIMIMI(117.111) 22.01.17 13 0
1014108 그냥 말투나 제스처로 상대 속이는게 얼마나 쉬운지 ㅇㅇ(121.171) 22.01.17 26 0
1014107 촉점 [2] ㅇㅇ(223.33) 22.01.17 39 0
1014106 운동이랑 무공차이를 모르다니 먼대화가되겠뉘? [2] NIMIMI(117.111) 22.01.17 20 0
1014105 진짜사주잇는거아니냐 나어릴때만해도 사주관심잇으면 ><(175.203) 22.01.17 35 0
1014104 사주 울퉁불퉁불투명유리로 사람을 본다는 표현 맞는것같아 ㅇㅇ(175.223) 22.01.17 14 0
1014103 약 데의탸 쥬의 ) 류댜 읜성 츼늬 냐욘 쨜들 ... 듈늬☾(116.93) 22.01.17 15 1
1014098 술집에서 좀 일 할 수도 있지 [1] ㅇㅇ(175.223) 22.01.17 45 1
1014096 나두 촉좀 ㅇㅇ(223.33) 22.01.17 13 0
1014095 나어제 맥주마심 ㅇㅇ(183.101) 22.01.17 15 0
1014094 김거니 술집에서 일하지 않았다는건 본인 주장이지 ㅇㅇ(121.171) 22.01.17 44 1
1014092 이쁜여자 특징은 이거임 [3] ㅇㅇ(14.32) 22.01.17 512 19
1014091 솔직히 말해서 전체적으로 점수 매겼을 때 하위 30%에 [2] 한남충OUT프로젝트(218.55) 22.01.17 35 2
1014089 무공을쌓으면날씨따위에일희일비하지않는다이기야 [2] NIMIMI(117.111) 22.01.17 22 0
1014088 지년글에 아이피돌려 댓글다는 미친년 왜저러냐 ㅋㅋㅋㅋ ㅇㅇ(223.38) 22.01.17 27 0
1014087 무선 가습기 돈낭비임? ㅇㅇ(121.168) 22.01.17 11 0
1014086 에휴ㅠ ㅇㅇ(223.39) 22.01.17 17 0
1014085 수준낮은애들이날씨영향에민감하고 그려 [3] NIMIMI(117.111) 22.01.17 34 0
1014082 촉좀봐주세요.. [3] ㅇㅇ(106.101) 22.01.17 27 0
1014081 백신패스 폐지방법: 허경영을 뽑습니다 루돌프(39.7) 22.01.17 18 0
1014080 나도 사랑에빠지면 변할라나? [5] 갑잔공주(39.7) 22.01.17 61 1
1014079 뼈대가 좋으면 얼굴 별로여도 성형하고 관리하면 잘됨 한남충OUT프로젝트(218.55) 22.01.17 32 1
1014076 눈오고 비오는날 개극혐이라 안나가는데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7 20 0
1014075 예쁜여자들 공통적인 특징 알아냄 [4] ㅇㅇ(223.38) 22.01.17 202 0
1014074 돈 없으니까 재기하고싶더 (223.62) 22.01.17 16 0
1014072 난 마스크 써도 ㅈ같이 생김 홍삼(221.163) 22.01.17 30 1
1014071 나이쳐먹은 식상태왕년만큼 꼴보기싫은게 없지 ㅇㅇ(223.38) 22.01.17 42 1
1014069 수목용신들아 신축년에 뭐하고 지냈음? 어땠음? [3] ㅇㅇ(175.223) 22.01.17 240 5
1014067 촉은촉대뼈도아니고 촉은 사람이면 다있는건데 아이고참 [1] NIMIMI(117.111) 22.01.17 22 0
1014064 부모한테도 하대당하고 사는년이라 내가 여유있어보이나보네 ㅋㅋ ㅇㅇ(223.38) 22.01.17 27 0
1014062 남자들 양심없음 ㅇㅇ(183.101) 22.01.17 30 1
1014060 촉좋은 분들 [3] ㅇㅇ(223.33) 22.01.17 57 2
1014058 우리아빠가 나보고 어릴때 하던짓 내가 그대로한다며 [2] ><(175.203) 22.01.17 34 0
1014057 담생엔 을목으로 태어나고 시품 [2] 홍삼(221.163) 22.01.17 192 0
1014055 요즘 남자들은 뭐 죄다 "해줘" 이러냐 [1] ㅇㅇ(175.223) 22.01.17 71 5
1014053 끄리지아 까는게아니라 그냥 그런거같다고하는건데 ㅇㅇ(124.62) 22.01.17 30 1
1014052 아 근데 사주 안믿으려해도 올해 갑자기 이번달 들어서 [8]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7 77 0
1014051 다음생엔 식상많은 경금으로 태어날게 [1] ㅇㅇ(106.101) 22.01.17 126 3
1014050 년주는 왤케 투명인간 취급함? ㅇㅇ(218.239) 22.01.17 54 0
1014049 내 망상인가 욕하면 한대로 돌아오네 ><(175.203) 22.01.17 37 1
1014047 프리지아가 쟤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냐 [2] ㅇㅇ(39.7) 22.01.17 158 9
1014046 남자바이올리니스트는 솔까 극혐임 [2] ㅇㅇ(183.101) 22.01.17 38 0
1014040 윾식 계유인다남 ㅇㅇ(106.101) 22.01.17 47 0
1014038 회사에 결혼하고 싶어서 환장한 상폐남 하나 있는데 [1] ㅇㅇ(175.223) 22.01.17 68 3
1014037 인성기신 비겁기신 관기신 가능해? ㅇㅇ(175.213) 22.01.17 85 0
1014036 딱봐도 끄리지아는 제니흉내인데 아직모르는 [3] ㅇㅇ(124.62) 22.01.17 143 9
1014035 바이올리니스트 하면 어떤 이미지 떠오름? [8] ㅇㅇ(172.224) 22.01.17 54 0
1014034 불쌍한년 또 지혼자 정신승리 ㅋㅋ ㅇㅇ(211.36) 22.01.17 26 1
1014033 뿌리없는 정관이 있는데 결혼을 언제 하는 게 나을까? [2] ㅇㅇ(58.141) 22.01.17 34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