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인가? 누가 야밤에 어떤 bj랑 유부남이 바람났다고 하면서 올린 명식인데 보면 재미는 있네

근데 말이야 도대체 생일은 어떻게 알아오는 거냐? ㅋㅋㅋ

여튼 이 명식 간단하게 풀어보면 

계절이 축월이라 화기가 중요하게 됐거든? 그럼 화기를 찾아보니 년간의 정화가 있잖아

문제는 월간의 계수인 비겁이 정계충을 하고 있다는거지 즉 정화 하나를

두고 계수 둘이 서로 차지하려고 하고 있잖아 근데 정화를 누가 먼저 봤다? 비겁이 먼저 봤지? 

즉 경쟁력에서 밀린다는걸 의미하지(사실 이 이유 하나가 아님) 그렇게 유명한 애는 아니라는거 ㅇㅋ?  

지지의 구성이 유축축으로 됐는데 흐음... 배우자 불미 땅땅!  다른건 패스하고

그리고 사주 원국의 전체적인 흐름이 식신생재로 갈려고 하잖아 그게 계수 일간이 원하는거고

근데 문제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라는 거지 거기에 만나는 남자들은 유부남이야(유부남의 근거는 배우자 불미 + 육친의 상황)

결국 돈 때문에 유부남을 음밀하게 만나는데 이게 한 둘이 아니라게 문제야

즉 겉으로는 계수 글자 의미로 생기 발랄하게 보일지 몰라도 그 속은 남자를 통한 불로소득을 원한다고 말하고 있잖아

거기에 덧붙이면 한탕을 꿈꾸기도 하고 말이야  (방송을 하는 의미도 결국 돈을 벌기 보다는 유부남을 만나 돈을 얻기 위한 수단이지)

올해 甲辰년 인데 갑목은 계수 일간에게 상관이잖아 내가 하고 싶은말 막하겠다 행동하겠다의 의미지 진토는 관성이잖아 남자문제지 

즉 甲辰년은 내가 맘대로 하겠다 + 남자 문제가 생기는 년이라는 건데 올해 재미있게 보내겠네 송사도 보이고

어떻게 명식 그대로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