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해일주 물상은 연꽃을 가져와 봤다.  

을해 일주는 물위에 있는 부평초와 같은 것으로 부레 옥잠과 같이   거처 없이 둥둥 떠다니는 것과 같이 이해 할 수 있으나

사실 해수의 지장간에 무토가 있게 되고 갑목 또한 있어  물위에 둥둥떠 있지만 사실 뿌리는 땅에 내리고 있는 것이 명확하여  연꽃과 많이 닮아 있는것다.

배려 심이 많다 보니 주관이 약하다고 타인들이 착각 할 수가 있는데  

다시 말하지만 이 연꽃이라는 것은 다른 부평초와는 다르게 땅에 뿌리를 단단히 박고 있는것이 되어 근본이 명확하고 본인만의 철학이 있음이다.  

해서 양보와 배려가 많겠지만 모든 것이 원칙없는 배려와 양보는 없다는 것이다.  

다정 다감하고 솔직 담백하고 유도리가 있는 성격이나 본인만의 정확한 선이 있어  그 기준 밖으로는 나가지 않는 의외의원칙주의자가 많은데 타인은 원칙주의자라고 평가를 하지 않고 위에 말했지만 주관이 없는 사람으로 착각 할 수가 있다.  

조용한 인내심과 끈기를 갖지만 너무 신중하게 생각하려고 해서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자잘한 걱정은 줄일 필요가 있다.

잘못된 것을 싫어하며 옳은 길로 가려는 외골수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다.

동양미술,서양미술,철학,고전학문등..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인성을 깔고있다면.뭔가를 탐구하고 파고드는걸 좋아한다.

을해일주 사람들은 뭔가 고전적인 학문,철학등에 관심을 갖고 진지하게 공부하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음

모범생,우등생이 많았음.헌데 간혹 열등생도 있는데 그 열등생이 공부를 안해서가 아니고..워낙 좀 요령이 없어서.. 딱딱찝어서 공부하는 면이 없이 다방면으로 알아서..그래서 뒤떨어진 열등생들이 많다.

여성은 대부분 몸매가 좋고 선이 고운 체형을 타고나며  남자의 경우도 골격이 크지는 않지만 균형이 잘 맞는 체상일 수가 있다.  

뛰어난 지적능력과 예민한 감각을 지니고 있지만 소극적이고 현실적 대응이 약간  부족하게 될 수 있다

재물 욕심과 고집, 어떤 것의 성취하고 자하는 욕망과 행동력과 실천 그리고 기여도가 비례하지 못 하게 되므로 그 부분에서 날로 먹으려고? 특유의 인복과 성품으로 실제로도 날로 먹는다하는 기질이 있어 타인의 시기를 부를 수가 있는데  날로 먹는것보다는 익혀 먹는것이 좋을 수가 있다.  

본래 을해 일주가 인복이 좋다보니 그것이 학습되어 그런것일 수도 있다고 판단을 해본다.

헌데 다시 말하지만 날로먹는것보다는 익혀먹는것이 적을 덜 만들 수 있고  

그로 인해서 부끄러운 일 이나 수치스런 경험을 줄일 수가 있다.  

을해일주는 정신적인 면으로도 감각이 뛰어나 영적인 현상에 대한 본능적 이해도가 높으며  

고상한 모습을 외부적으로 보여줄 수가 있는데 타인은 이해하지 못하고 나쁜 시선으로 불수가 있다.  

본인에게는 당연하고 사실에 해당이 되지만 타인에게는 뜬구름 잡는 이상한 놈 취급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헌데 공부하면 참 잘 할 수 있는것이 되니 정확한 세상의 이치가 되는것으로 본다.  

주로 을해일주는 역학으로 친다하면 주역이나 천문이나 관상 등 어떠한 상을 보는 능력이 특화 되어 있는것이다.  

그러다보니 보여지는 것 의료도 미용, 피부 , 성형, 등에 직종이 좋다는 것이고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가 된다.  

기존의 것을 유지하고 보수하는 능력은 좋으나 개척하고 행동력있게 나서서 결단하고 하는 능력이 부족하게 되니 앞에서다 했던말이다.  

발복을 한다고 하면은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겠는데 명예로 가게 되면 힘들길이 될 수가 있겠고  

재물을 얻는다고 하면 부정한 일에 끌려 들어가는 경우가 잦을 수가 있고  

또 그로 인한 보상은 탁월 한 것이 되다보니 상당한 재능이 있기는 하다.  

타고난바가 그런 것으로 사실 을해 일주는 그런것에 크게 게의치 않으므로 위로의 말을 건낼 필요는 없겠다.  

겉으로 보기에는 바른 이미지로 보일 수가 있고 정의구현에 대한  일종의 사명감과 정의의식도 있지만  

앞으로 드러나게 행동하지 않으며 1인자의 어떤 모습보다는 뒤에서 서포트를 해주고 키워주고 유지 보수하는 역할이 알맞다.  

축축한 진흙속에서 한송이 연꽃을 피워내는 이 연꽃이 을해 일주가 될것인데  

그냥 연꽃 하나로 을해일주는 설명이 끝나는 것 같다.

그냥 연꽃 그 자체다.  

사지에서 재물을 모으고 떠난 것 같아도 떠난게 아니라 머물러 있으면서  생존하여 꽃까지 피우는 인생이니 을해일주들은 참 대단한것 같다.  

이글을 보는 을해일주들은 다들 연꽃 한송이씩 피우고 갔으면 좋겠다.

어쩌다가 1인자가 된다고 한다면 웃지 못할 심각한 일이 많아지니  정신건강에 좋지 못 하고 명예의 무게가 무거운 것이되어  오래 유지하기는 힘들다.  

축축한 진흙속에서 한송이 연꽃을 피워내는 이 연꽃이 을해 일주가 될것인데  

그냥 연꽃 하나로 을해일주는 설명이 끝나는 것 같다.

그냥 연꽃 그 자체다.  

사지에서 재물을 모으고 떠난 것 같아도 떠난게 아니라 머물러 있으면서  생존하여 꽃까지 피우는 인생이니 을해일주들은 참 대단한것 같다.  

이글을 보는 을해일주들은 다들 연꽃 한송이씩 피우고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