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진 복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가진 복을 모르고 살아가는앱에서 작성

ㅇㅇ(221.162) 2024.06.28 04:45:57

조회 8222 추천 270 댓글 50

부류들이 참 많은데,

하여 각자가 서로를 부러워만 하는 세상이 되었는데

사실 내가 가진 복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에 감사해 하며 살아야

그것을 다시 깨치게 하기 위한

반복의 리싸이클(도돌이표) 형벌을 받지 않고

다음 단계(더 큰, 다른 복)로 넘어 갈 수 있는

또 다른 복을 더 크게 받는거임.

내가 지금 받은 복을 곰곰히 생각하고

그 복에 진심으로 감사해 하며

그 마음 변치마라 봐라.

나의 복이 사람이든, 돈이든, 타고난 재능이든

뭐든 간에

감사한 마음을 잃어 버리고

그 마음이 굳건하지 못해버리면

시간이 흘러 결국 그것을 잃게 만들어

아, 그때 그것이 참 감사한 존재였구나. 라고

깨우치게 만든다.

인간이 수명이 한 300년 쯤 되면

그런 반복의 시간을 가져도 괜찮겠지만

우리 인간의 수명은 7~80년으로 짧기에

한 번만 삐끗 해도

이미 그땐 많은 것들이 변해 있고 늙어져 있다.

하여 나이 많은 사람들 중

내가 왕년에~ 라며

과거를 후회하고 회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은 것.

마음이 밝아 지혜로운 이는

그 이치를 알고 감사한 마음이 변치 않는데

그렇게 되면 그 복이 계속 영위 됨은 물론이요,

그 다음 단계로 넘어 가

또 다른 복을 더 크게 받게 되느니라.

- dc official App

270

고정닉 4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770386	업소가서 여자 만나는 남자들 이성애자인게 불쌍함	역갤러(125.180)	17:39	32	0
6770385	개1꿀잠,,, 잤1다 ㅎ1ㅇㅎㅇ	ㅎㅎㅎㅎㅎㅎ	17:38	11	1
6770384	■넘어졌다 쓰러졌다 좆잡고 봊잡고 망상그만해라 존못거지장애야ㅋㅋ	ㅇㅇ(118.235)	17:38	9	0
6770382	사주 어때보임?? [1]	ㅇㅇㅇ(183.106)	17:37	25	0
6770381	일본에서 첨보는 여자애랑 잤는데 뭘 잘못함 내가? [2]	역갤러(118.235)	17:37	33	0
6770380	나 병술인데 무토녀들이 집착하는이유가 뭐냐	역갤러(211.46)	17:37	25	0
6770379	착한 친구고 뭐고	역갤러(58.232)	17:37	20	0
6770377	좋은분 만났지 변태?	역갤러(118.235)	17:37	15	0
6770376	인간은 영웅이나 절대자를 원한다 [4]	무수리계해	17:36	29	1
6770374	왜 자기 일주가 일운인날은 안좋게 떠?	역갤러(118.235)	17:36	13	0
6770373	나만 혼자 깊은 곳에 고립되어 아등바등하는거 같애	역갤러(118.235)	17:36	15	0
6770372	니집옆을 안지나갈수 없어	역갤러(118.235)	17:36	21	0
6770371	업소녀한테 아다 떼달라고 해야겠노 [1]	ㅇㅇ(118.235)	17:36	26	0
6770370	■애비없는 거지 장애 년놈은 월급을 받아도 그값하더라 모태결핍들은	ㅇㅇ(118.235)	17:36	11	0
6770369	다신보고싶진않은데. 니집옆에	역갤러(118.235)	17:36	26	0
6770368	건강한 연애는 어느정도 유아퇴행을 하게 되어있슴다	무수리계해	17:36	39	0
6770367	투썸이 망하려고 했다가 바뀐 책임자가 케익을 싹 바꿨잖아 [1]	역갤러(106.154)	17:35	47	0
6770366	야 나랑 놀자	ㅎㅅㅎ(39.112)	17:35	19	0
6770365	추억이더라고 지나고보니ㅇ	역갤러(118.235)	17:34	14	0
6770364	수2 자이 이런 기본 연속문제에 벽 ㅈㄴ 느끼네 ㅅㅂ... [2]	김도연24	17:34	16	0
6770363	남자 꽁무니만 쫓아다니고.....후 [1]	ㅎㅅㅎ(39.112)	17:34	24	0
6770361	사주 상담합니다	ㅇㅇ(59.2)	17:34	18	0
6770360	집옆을지나가니 생각안날수가없었어	역갤러(118.235)	17:34	13	0
6770359	나는 글렀어... 남미새안하면 살수가 없어	ㅎㅅㅎ(39.112)	17:33	20	0
6770358	그치 한국은 퀸카고 나발이고 대학가야하니까	역갤러(106.154)	17:33	16	0
6770357	아니 컴활 꼭 따야되냐.. [2]	역갤러(211.51)	17:33	33	0
6770355	여자의 이성복은 아버지와 연관되어있음 [3]	역갤러(110.8)	17:33	105	0
6770354	오늘은 조심스레 네 생각 나더라	ㅎㅅㅎ(39.112)	17:32	19	0
6770353	수기신 계해일부터 정신병걸릴거같음 [2]	ㅇㅇ(118.235)	17:32	47	0
6770352	을도 아닌 좆밥이 갑질호소하다 강약약강 똥지리면서 귀저기찾는거ㅋㅋㅋㅋㅋ	ㅇㅇ(118.235)	17:32	16	0
6770351	역갤엔 내가 책임질 좋은 여자가 없음 [4]	ㅇㅇ(59.14)	17:32	49	0
6770350	월지 실령한 신강사주는 용희신 딱히 의미없음	ㅇㅇ(121.126)	17:32	28	0
6770349	나 너무 고통스러워. [2]	ㅇㅇ(1.232)	17:32	26	0
6770348	수용신bj 요며칠 수기강할때 수기운때처럼 이기적으로 굴다가	ㅇㅇ(223.39)	17:32	38	0
6770347	오늘은강하게 니생각나더라	역갤러(118.235)	17:32	23	0
6770346	자나? 뭐하니?	ㅎㅅㅎ(39.112)	17:31	15	0
6770345	너네 일년에 책 몇권정도 읽냐 [5]	하늘구름☆	17:31	38	0
6770343	거절 잘 하는 법만 터득해도 운 50%는 풀리는것 같음 [2]	역갤러(110.8)	17:31	38	0
6770342	???애정숙 여자분 아님?? [4]	헤이샤	17:31	79	0
6770341	삶은 다고난이지않을까	역갤러(118.235)	17:31	12	0
6770339	■속절없이 헌법소환장 받을 히키흙수저장애서민쓰레기들 침묵 흐뭇하노	ㅇㅇ(118.235)	17:30	8	0
6770337	나빼고 주변 다 잘풀리는것같다	역갤러(39.7)	17:30	17	0
6770336	나밍이 여장 조언 들으면 질투한다고 프레임박아버려서 [1]	ㅇㅇ(223.38)	17:30	22	3
6770335	관인 센 임수사주 해석 부탁드립니다 [4]	ㅇㅇ(1.241)	17:30	45	0
6770333	아.. 니집주변지나가니	역갤러(118.235)	17:30	16	0
6770332	너아직도거기사냐	역갤러(118.235)	17:29	14	0
6770331	샐러드파스타 상위호환이 분짜임	ㅇㅇ(211.246)	17:29	18	0
6770328	■센척하던 장애인들 통째로 머리카락도 안보이게 납작 숨죽이고 [2]	ㅇㅇ(118.235)	17:29	20	1
6770327	너결혼했냐 변태새끼야	역갤러(118.235)	17:29	16	0
6770324	야이 개 병 신 새끼들아 [1]	역갤러(218.157)	17:28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