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월 말쯤에 딸딸2안하고 식단조절하고 맥주도끊고

나 3월 말쯤에 딸딸2안하고 식단조절하고 맥주도끊고앱에서 작성

엉아(118.32) 2024.07.01 15:21:59

조회 34 추천 1 댓글 1

그걸 존나 심적 안정되서

10일 넘게 하고있었단말임

이게 귀신이 있는게 뭔지 아냐?

그러다가 저녁에 갑자기 밖에서 미친사람처럼

문을 존나 두드림

알고보니 친누나가 내차 누가 박고 갔단것임

와 이때 스트레스가 존나 미쳐버리게나는게

거기가 탱크가 지나갈정도로 도로가 넓음

아니 11월달에

화물차 그새끼가

처박고 가서

아무리 내 금전 손해 안나고 보험처리

됐고 돈도 123만웜 나왔다지만

이거 사고 나는게 존나 스트레스거든

가만히 쉬고싶은데 씨발

신경을 존나 써야되

보니 앞집에 좆병신 개새끼가

술쳐먹고 핸들을 꺾어야하는데

그대로 직진하다가 내차 건드린것임

이것조차 우측휀더 40만원에 갈고

범버긁힌거 이건 내 사비로 하려다가

거기 정비소에서 걍 서비스로 해줬음

이때에 그 사고낸 새끼 엄마년한테

15만원 받아내긴했음

내 사비로 하면 한 30만원 들었을듯

우측휀더40만원은 그 엄마년이 결제했고

근데 이거때문에 정비소 검색하고 전화하고

금액 얼마나올까 걱정하고

그 씨발년놈들한테 전화 몇번하고

엄마찬스써서

내가 당하지도 않을 개씨발년 우겨데는거에

당하고

와 진찌 좆같은게 이 한국에선

개썅년 우기기에 직접 당사자되서

씨부렁 씨부렁 하게되는것임

내가왜 내가왜 이런생각만 들더라

내가 뭘 잘못했는데

그니깐 난 개인간에 돈 왔다갔다하면

나중에 이상한 소리 나오고

불화 생기니깐

보험처리 하자고 한거고

그 에미년은

뭔 되도않는 소리 지껄이면서

보험처리 안하고 지가 돈 다 대주겠다고함

그런대화하다가 그년이 약간 악소리 지를득

한거고

결과적으로 그년이 돈은 잘 나한테 줌

근데 그때 이후로 딸딸2안치던거

밤낮생활 정상적으로 하고 식단조절도 잘하던거

다 무너지고 폭딸치고

맥주 졸라 사서 퍼마심

이게 귀신이라니깐

가만히 있어도 유도탄처럼 날아오는데

그 유도탄이 되는 썅년 썅놈들은

대가리 븅신 흐리멍텅한 꼴통새끼랑

년들임

그냥 븅신년들

이게 뭘 의미하냐면

대가리가 씹대가리여야먄

귀신의 도구가 될수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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