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토들에게 집을 제공해주잔 취지임

기토를 독안에 넣고 필요할때 쓰는 그런 방침

그걸로 사회상을 개선하자 이런 느낌이야

시민의식같은거 잘 해두자

기토를 잘 길러야하기때매

좀 수렴적인 예수같은 갑목상들이 (갑기합) 형상으로있지

길 잡이에 도움이 되라고 좀 이러한 자기네 초심을 잡아야돼 얘네가

근데 어디 국지전하다온 병화같은 이상한 애들이 거기껴서

기독교를 데리고 막무가내식 정치질을 하기시작

그렇게 기독교는 말 그대로 정병림픽개지랄교가 되었음

자꾸 포교해서 이상한 병을정신같은 애들 끼우지 마셈

지들도 싫다잖아

조용히 다닐만한 계기 위주로 ㄱㄱ

무토도 안돼 기왕이면 아주 조용한 수/토 복지 위주
기토 위주여야함. 수토는 어떠냐, 조용하고 수동적이자나

그런거야 기독교는 개병림픽쳐 벌이는 곳이 아니라 씨밤

야훼도 적당히 좀 정치질에 애들 집어넣고 주변애들 요구 있는 그대로 수용좀 해

기독교인데 왜 수용적이질 않고 다 가르칠라고만해

삶의 해답 제시같은 소리하네 그런겅 정화들이 지들 정치질하기 편리하게 제시하는 정치성 문구에 불과하고 기독교는 삶에 지친 기토들 쉼터야

기독교인데 기와 기 쉴 독이 없노 이러니까 허구한날 십자가가 쳐 빨간색이고 개지랄이 난것임


지금 기독교 아닌 애들이 기독교인척 지들 세력 키운다 이거야 이게 문제라고







원래 신자 납치질 정치질이나 하는

야훼따위 쳐 필요하지 않아 기독교


조용한 공간 하나 제공해주면 그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