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좀 봐주세요ㅠ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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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청년 취업난 현황 최저임금도 안 주는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만 276만명이고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 합치면 더 많을 거임 눈을 아무리 낮춰도 근로기준법이라도 지키는 곳에 취업해야 하지 않겠음? 물론 근로기준법을 안 지키더라도 경력으로라도 쳐주면 억지로 버티겠는데 구직할 때 실질적으로 무쓸모 경력임 사실상 물경력최저임금 주고 근로기준법을 최저한으로라도 지켜주는 작성자 : ㅇㅇ

역갤러(58.29) 2024.07.05 02:59:24

조회 87 추천 0 댓글 10

몇시간전에 역갤에 용기내서 올렸는데 어떤 한분이 너무 자세하게 잘 봐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ㅠㅠ

근데 이분이 댓글을 다 지우고 떠나셔서 제대로 다 못읽어서 아쉬운 마음에 재업한번 해봅니다..ㅎ

역갤러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생년월일시 : 양력 1990년 12월 22일 오전 11시20분 (음력 : 1990년 11월 6일)

성별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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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기업에서 영업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공무원 시험을 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경찰관 같은 공직에 관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익,돈 vs 공익,명예

뭘 중점적으로 추구하며 살아야 할지 제 자신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사익,돈 vs 공익,명예

뭘 중점적으로 추구하며 살아야 할지 제 자신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지금 제 인생 기준을 딱 잡고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 같은데, 지금은 도저히 마음이 안정이 안되서 결혼이고 뭐고 아무것도 추진을 못하겠습니다. 이대로 정체된 것 같은 느낌..

경찰관 같은 공직을 해야 비로소 삶이 안정되고 다음 단계가 추진되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유혹이 자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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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분석 이미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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