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매일 약 1억개의 정자를 생산함 정자를 배출하지 않고 계속 있으면 몸이 신호를 보냄. 여자랑 빨리 섹스해서 배출하라고

그래서 성욕이 넘치게 됨. 너무 늦으면 결국 자다가 몽정하게 되는데 무슨 급식도 아니고 성인이 몽정이야 쪽팔리게

딸치는것도 급식 때 많이 쳤음 혼자 성욕해결 하기 싫어서 그냥 안마방 갔음.

방에 언니 들어오는데 퉁퉁한 아줌마 나이는 한 30대 중후반같아 보였음.. 진짜 하나도 안끌리는데 그냥 하기로 했음.

그런데 옷을 벗으니 등 허리에 보이는 커다랗고 이상한 문신..

누나 이 문신 언제 하신거에요?

응? 이거 젊었을 때 한거야~

아..네..

애무 받고 있는데 벌써 현타오기 시작함..

그것과는 별개로 밑에 자극이 오니까 사정감이 오기 시작함.

아.. 저기 쌀꺼같아요 이제 할게요..

왜? 누나가 너무 섹시해서 쌀거 같아?

묵묵부답..

얼굴 마주보고는 못할꺼 같아서 뒤로 함. 이상한 문신이 계속 신경쓰임.. 그리고 이 누나

성장기때 제대로 못먹었는지 잠을 제대로 못잤는지 호르몬 분비가 제대로 안됬는지 여성의 뒤태같지가 않았음

애초에 가정환경이 좋았다면 저런데서 일을 하지 않았겠지.. 

대충 끝나고 인사하고 나옴.

집에 들어가는데 기분이 매우 안좋았음. 에이 존나 좆같네! 이게 아니라 우울한 기분.

그날 이후 2주가 다 되가는데도 아직 우울하고 일상생활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