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상생은 짜여진 틀, 조직 안에서 사랑받으면서 

주제를 알며 잘 살아가는것

배우자도 인물보다는 성품을 더 보고 

잘 맞는 사람과 사귀고 결혼하며 사는것

특히 정관정인의 관인상생은 그런 사람을 만나 100% 사랑을 주고 받으며 사랑하는 사람

장벽없이 낯선사람을 만나도 하하호호 웃는 사람

구김살이 없는 사람

고집이 있는데 그건 누가봐도 통상적이고 정상적인 고집

살인상생은 너무 힘든 상황을 이겨내며 얻는 복

외모도 좋고 여러방면으로 뛰어난 배우자를 얻는데 

이렇게 잘난 배우자가 왜 나를 사랑하지? 라며 의심도 많고 장벽이 많은 사람

힘들게 자라와서 내면에 어두움이 있는 사람

연애를 할때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 

자신만의 틀이 있는 사람

살인상생이 그래서 더 스케일은 큼

근데 그만큼 겪는 고통이 힘들음

어떤 성공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성공스토리를 보면 

대단하면서도 저렇게 살고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잖아  

그게 살인상생

외모도 관인보다는 살인상생이 더 매력적인 경우 많이봄

관인상생도 매력적임 귀하게 생겼고 

살인상생은 귀하면서도 씨크? 차가움? 그런게 겸비된 느낌이라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