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먹고 다니면 기약해지는거 맞는듯

잘 안먹고 다니면 기약해지는거 맞는듯앱에서 작성

역갤러(118.235) 2024.07.08 23:21:08

조회 71 추천 2 댓글 2

ㄹㅇ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895696	그래야되는걸 뭐어떡하긔	정묘남(223.39)	06:09	63	0
6895695	걍 개쎄게때리고 발로차고	정묘남(223.39)	06:08	63	0
6895694	ㅇㅅㅇ..	정묘남(223.39)	06:08	63	0
6895693	그냥 내가 일방적으로 팼지 뭐	정묘남(223.39)	06:08	61	0
6895692	40대부터는 확실히 돈으로도 부티를 흉내낼 수 없는 듯..	HughHugh무진(121.142)	06:07	45	1
6895691	근데 또 난 꿈이높아서 싸우는것도 안좋아해서	정묘남(223.39)	06:06	59	0
6895690	나 초년기신확실한데 중년은 용신맞냐? [5]	캬리파뮤파뮤	06:06	133	0
6895689	난 아버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해본적이없어	정묘남(223.39)	06:06	55	0
6895688	아 씨발 인생 좆같이 안풀린다	ㅇㅇ(106.102)	06:05	24	0
6895687	부모님의 사랑속에	정묘남(223.39)	06:05	57	0
6895686	난 어릴때부터 그랬긔 그냥 영원히 안식하고싶었어	정묘남(223.39)	06:05	57	0
6895685	ㅇㅅㅇㅋㅋ	정묘남(223.39)	06:03	54	0
6895684	누군가가 부족한 입장에서 축복받는것은 좋지않긔	정묘남(223.39)	06:03	57	0
6895682	나도 갑진년 삼합운이야 인묘진삼합 나는 올 해 지금까지 [1]	역갤러(223.39)	06:01	40	0
6895680	나와 동등하게 아무런 부끄럼없이 즐기고 축복하기위해사긔	정묘남(223.39)	06:00	53	0
6895679	나는 다른 남자들을 지독하게 고통스럽게한 이유가있긔	정묘남(223.39)	06:00	54	0
6895678	요즘 애들은 혀리언니 전성기때 못느껴서 아쉽겠다ㅋㅋ [2]	HughHugh무진(121.142)	05:59	39	0
6895677	신미월 호빠에 백오십씀 나랑 같이 간 언니는 이백오십에서 삼백	역갤러(223.39)	05:58	30	0
6895676	이 정도면 암살 맞음	ㅇㅇ(203.170)	05:57	21	0
6895675	여초 사회에서 걸레는 어떤 의미임 [1]	ㅇㅇ(39.120)	05:57	37	0
6895674	마음이 괴롭겠긔 그게 아버지의 한이긔	정묘남(223.39)	05:57	52	0
6895673	딱새우 먹고싶어	ㅇㅇ(203.170)	05:56	14	0
6895672	그냥 다른남자가 좋아서 갔다면 전남친은 얼마나	정묘남(223.39)	05:56	51	0
6895671	사람의 가치는 여러가지 기준으로 나뉘로 다 달라	ㅇㅇ(203.170)	05:55	23	0
6895670	이상한게 나 무당해야하나	역갤러(118.235)	05:54	47	0
6895668	이분 놀랍게도 얼굴 고 ㅊ	ㅇ ㅇ(174.202)	05:53	36	0
6895667	자기도 잘생기고 멋있는데 그냥 그남자가 더좋아서	정묘남(223.39)	05:53	50	0
6895666	그 사실을 알게된것과같긔	정묘남(223.39)	05:53	53	0
6895665	초년용신 밑에 중년용신들이 종속 되어있고 중년용신 밑에	ㅇㅇ(36.38)	05:53	32	1
6895664	아버지의 마음이란 갑자기 바람핀 여자친구에게	정묘남(223.39)	05:53	54	0
6895662	그걸 지나야 사탄은 인정해주는거긔	정묘남(223.39)	05:48	62	0
6895661	자신이 의지할수있는건 하나도없긔 완전한 고통이긔	정묘남(223.39)	05:48	61	0
6895659	예쁜 여자를 엄청 좋아하는 아저씨 이야기..	ㅇㅇ(203.170)	05:48	48	0
6895658	초년용신-뭘해도 됨, 중년용신-직업이 곧 인생임 [2]	ㅇㅇ(36.38)	05:47	52	0
6895657	아랫집 씨발새끼	ㅇㅇ(223.39)	05:47	40	0
6895655	그냥 계속 그곳에 있다가 언제 툭 끝나는거긔	정묘남(223.39)	05:46	58	0
6895654	그냥 의지할곳없고 버려지고 아픔밖에없긔	정묘남(223.39)	05:45	52	0
6895652	사탄은 절대로 그렇게 이길수없긔	정묘남(223.39)	05:45	52	0
6895651	아버님이 한국남자라서 남자다워서 잘견뎠다고 생각하면안되긔	정묘남(223.39)	05:44	51	0
6895650	오늘은 무얼하면 놀아볼가?	로파소시즌2	05:43	61	0
6895649	비다 진짜 자기객관화 안되더라 [1]	역갤러(223.33)	05:42	47	1
6895647	고문당한적은없어도 그걸 이해할수있단건 참 감사한일이긔	정묘남(223.39)	05:41	57	0
6895646	초년용신이 좋은건 포텐이 가장 크기 때문임 사주 모양만 [1]	ㅇㅇ(36.38)	05:41	52	0
6895645	어린나이에 얼마나 아프고힘들었을까	정묘남(223.39)	05:39	54	0
6895644	난 아버님이 전기고문을 당한게 불쌍했어	정묘남(223.39)	05:39	53	0
6895643	남이쏠때 꼭 비싼거시키는애들 [9]	ㅇ ㅇ(174.202)	05:39	75	1
6895641	드렁큰 타이거 남자기때무에	너와 함께라면(211.234)	05:37	19	1
6895640	기토녀의 질투 꼴리더라 [1]	역갤러(223.62)	05:37	37	0
6895638	뭐야 여기,,	HughHugh무진(121.142)	05:36	17	0
6895636	그것도 기억에남긔	정묘남(223.39)	05:36	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