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부정적이라느니 이런 개소리하는 씨발 빨갱이년놈들의

오류지

뭐든 지 맘에만 안들면 깐다

이런 개소리할수 있는데

난 이렇다는걸 말해둔다

즉, 아무리 모자르거나 빠가라도

지 할일 하면, 그거 자체로 면죄부가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즉, 자기할일이 뭐냐?

지가 노동, 즉 자기 피와 살을 깎아서, 일해서 시간투자해서

돈버는걸 말함

최소 자기 밥값만 하면

그 년이나 놈이 뭔 씹지랄을 하든 븅신같이 살던

내가 상관할바 아님

그런데 잘 지적질하고 까대는 년놈들중에

시도때도없이 지 맘에 안들면 까는 년놈들이 있지

그런 년놈들하고 나를 동일시 하지마라

내가 까는 씨발년놈들은

그냥 븅신들임

지 인생 아무것도 지가 뭘 하고싶은지

뭘 해야할지도 모르고, 

공통점이 돈을 안번다는것임

저게 뭔 자신감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이 개같이 야비해서 그런거

즉, 날로처먹기만 바라고, 누가 자기한테 퍼주길 바라고

남에꺼 걍 훔쳐먹을 심뽀가 강함

그래서 지 스스로, 생산을 못하는것임

존나 참아가면서 고생하면서 일을 할

에너지가 없음,  그게 성깔이 좆같아서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