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과 신강의 결정적 차이

신약과 신강의 결정적 차이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10.57) 2024.07.13 10:10:27

조회 567 추천 16 댓글 32

신약들 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신약들은 눈에보이는 모든것에 벌벌 떨잖아.
예를들어 재다신약= 돈때문에 무슨일이든 함. 자신이 괴롭더라도

"근데 사람은 죽어서 그돈 못가져가"
이말을 꼭해주고 싶다.

죽을때 돈과 집 물질적인 모든것은 가져갈수 없고,
죽을때 영혼이 가지고 가는건 정신적인 것을 가지고감.

신약= 정신보다 물질적(보여진것)이 먼저 다.
신강= 물질보다 정신적(자존심,세계관)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신강이 정신적으로 성숙하다는건 아님.
단지, 신강은 물질만을 쫒아가진 않음. (좃같으면 안함)

신강은 "자기 기준의 행복도"를 쫒아감.
신약은 그런거 없음.

그래서 신강은 자기수련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얻고,
재관을 얻을 뿌리를 가질수 있음.

하지만 신강이 성공못하고 끝내 죽을수도 있음.
이런경우 자기단련을 통해 영혼은 정신적성숙을 얻어감

신약은 이소리를 이해 못할테지만
신약은 죽은 다음 영혼이 빈곤해진 상태임. 돈을 가지고 저승에 갈수없음. 신약은 마치 영혼이 없는 npc같은 존재들임.
그래서 깨어나기 힘듬.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 했으면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05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012372	서울 반지하서 30대 쓸쓸한 죽음. 짙어진 ‘청년 고독사’ 그림자	ㅇㅇ(211.235)	20:16	43	0
7012371	갑진년에 사주딸자 좀쟁이들이 뽕망하는 이유는 다 알제?	언니(5.255)	20:16	18	0
7012370	대한민국은 진짜 전쟁한번 터질거다	역갤러(118.235)	20:15	33	0
7012369	■너는 진실을 말하는 법을 모르는 인간이야~ ㅋㅋ	랭동이(91.207)	20:15	17	2
7012368	非法滞留者 fēifǎzhìliúzhě。 정식 절차를 밟지 않거나, 기한을	역갤러(27.119)	20:15	7	0
7012367	아 어쩐지 구리다 했더니 천간에 임계임 떠있네ㅅㅂ	역갤러(220.81)	20:15	21	0
7012366	最近半岛上有很多中国非法滞留者对吧？(Zuìjìn Bàndǎo shàng y	역갤러(27.119)	20:15	12	0
7012365	[ 타로 ] 즈~엉의 봉을 든 매지션이 말합니다	언니(5.255)	20:15	10	0
7012364	내 사주에서 가장 좋은 대운이 언제임?	역갤러(119.197)	20:15	25	0
7012363	자식복 있는 내가 자식에게 해보고 싶은 거 있음	ㅇㅇ(223.62)	20:14	24	0
7012362	에혀 비겁복이 없어도 이렇게 없노	역갤러(220.81)	20:14	19	0
7012361	先進国（せんしんこく）の基準（きじゅん）は領土（りょうど）の大きさ（おおきさ）と	역갤러(27.119)	20:14	11	0
7012360	사주딸자가 없는 아이유. 미신충 쑈크 주의	언니(5.255)	20:14	32	0
7012359	이사주 재물운이랑 성격 어떤가요..? 글고 비겁기신 맞는지.. [2]	역갤러(121.156)	20:13	54	0
7012358	■너는 언제나 희생양을 찾는 인간이잖아~	랭동이(91.207)	20:13	16	1
7012357	아니근데 왜 목화용신은 좋은세운이 짧은거같누..	역갤러(211.209)	20:13	30	0
7012356	The criteria for developed countries are	역갤러(27.119)	20:13	15	0
7012354	시선으로부터 자주독립할래	역갤러(223.62)	20:12	19	1
7012353	술토면 내년에 원진 세운이지?	ㅇㅇ(125.188)	20:12	21	0
7012352	양궁 김제덕 쵸단 팔로우했다고 욕 존나 먹네	역갤러(218.144)	20:12	44	2
7012351	요새 한반도에 중국 불체자 엄청많다며	역갤러(120.142)	20:12	14	0
7012350	궁합 별로?	ㅇㅇ(118.235)	20:12	20	0
7012349	실탄 사격장 가고 싶다	메리	20:12	21	0
7012348	용신운이 얼마나 자주 들어 오는지 알랴 쥼	언니(5.255)	20:12	31	0
7012347	先进国家的标准与领土大小无关。(Xiānjìn guójiā de biāozh [1]	역갤러(27.119)	20:11	23	1
7012346	갑오대운에 돈개잘범?	ㅇㅇ(221.142)	20:11	15	0
7012345	외모가 중요한 이유 [1]	언니(5.255)	20:11	51	0
7012344	■너는 아무에게나 사랑타령 해대고 감정을 조작하려 들잖아~ ㅋㅋ	랭동이(91.207)	20:11	19	2
7012343	관리자 해야하는 사주있어?	역갤러(118.235)	20:11	19	0
7012342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넘 좋네	ㅇㅇ(118.235)	20:11	20	0
7012341	환청이 들려	ㅇㅇ(211.229)	20:10	11	0
7012340	재성대운오고	ㅇㅇ(223.39)	20:10	38	0
7012339	내사주봤을때 언제부터 풀리냐?	역갤러(211.46)	20:10	19	0
7012338	회사다니니까 조은게 맛난거 마니머금 [2]	tree(58.76)	20:10	42	0
7012337	最近、1日に4回トイレに行く。(Saikin, ichinichi ni yon	역갤러(27.119)	20:09	12	0
7012336	난 입맛없을때마다 계란후라이 갓 튀겨서 위에 진간장 [1]	ㅇㅇ(125.139)	20:09	27	2
7012335	남자한테 돈뜯기고 그런년들 편들어줘봤자임 [1]	역갤러(121.168)	20:09	31	3
7012333	■사람들 대중들의 아가리가 땅이고 지반이고 본체영혼 갈아끼우진	ㅇㅇ(118.235)	20:09	11	0
7012332	내가 학생때 좋아했던 남자 연예인들 다 [4]	ㅇ(180.65)	20:09	57	2
7012331	■넌 다른사람의 사소한 비판에도 벌벌 떠는 인간이야~ ㅋㅋ	랭동이(91.207)	20:09	17	1
7012330	Recently, I go to the bathroom four time [2]	역갤러(27.119)	20:09	22	0
7012329	갑목인	역갤러(118.235)	20:09	14	0
7012327	最近我一天上四次厕所。(Zuìjìn wǒ yītiān shàng sì cì	역갤러(27.119)	20:08	11	0
7012326	눈만 나온 셀카ㅋㅋ [7]	ㅇㅇ(106.102)	20:08	69	2
7012325	재다신약인데 종종 금수저냐는 소리 들어 [2]	역갤러(58.225)	20:08	47	0
7012324	내사주봤을때 내인생 언제부터풀리냐?	역갤러(211.46)	20:08	15	0
7012323	너네 그거 아냐 스스로 가치를 높히는 방법 [3]	ㅇㅇ(115.138)	20:08	141	17
7012322	能不能让我先上厕所 제가 먼저 화장실 써도 될까요? [1]	역갤러(27.119)	20:08	15	0
7012321	[ 불행한 늬우스 ] 좀집이 늘어나고 있음	언니(5.255)	20:08	7	0
7012320	■너가 아무리 척 해봐야 너는 자존감을 구걸하는 거지 인생이야~ ㅋㅋ [1]	랭동이(91.207)	20:07	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