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일 기념 무토 일주들 단식해봄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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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가 뭔지 아냐? 용신은 필요하다 vs 용신은 만병통치약은 아니고 걍 희신 정도로 봐라 vs 용신은 무용하다 이런 논쟁이 벌어지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음 용신무용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타당한 근거가 있음간단하게 정리해본다.1. 사주의 꼴에 따라 오행이 전부 용신이거나 모든 오행이 용신이 아닐 수 있음이 사주는 무진대운까지 되는 일이 없었음특히 정 작성자 : ㅇㅇ

무인일 기념 무토 일주들 단식해봄앱에서 작성

역갤러(223.62) 2024.07.13 22:32:48

조회 680 추천 5 댓글 1

1. 무자

진짜 내 인생에 한 번도 본 적 없음 ㅈㅅ

2. 무인

은근 상식 잘 지키고 침착한 사람들 많음.

근데 인목 특유의 불운한 사고 자주 일어나는 면은 있는 듯..

인목 중에서는 제일 성격이 수평적이고 수용적인 편..

다양한 사람들하고도 잘 어울리는 편

2. 무진

고집이 좀 세긴 한데 남한테 피해주는 정도는 아닌 듯..

그리고 강단이랑 추진력이 센데 나름 타협점은 있어서

그냥 적당히 씩씩한 사람 느낌..

진토 중에서 제일 무뚝뚝하고 말 없는 느낌..

무진일주의 특이한 점이라면,

이 사람들하고 붙어있으면 이상하게 분위기가 침잠하듯 가라앉음

(진짜 이유 모름)

3. 무오

사소한 것에도 승부수 두는 사람들 많음.

카톡 한 줄에도 승부수를 걸고 최선을 다하는 느낌의 사람들..

좋은 것도 1등하고 싶고 나쁜 것도 1등하고 싶어하는 그런 류..

사람 성격은 말이 많은 편이나 포용적이고 괜찮음.

무오일주의 특이점은,

유독 인간관계에서 기묘일주, 기유일주를 이질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음

(진짜 이유 모름)

3. 무신

남자는 턱수염 기르는 사람 많음.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은 사무라이, 지식인 컨셉 잡고 다니는 사람 많음 (ex. 김어준)

그런데 실제로는 성격 유순한 사람 많이 본 듯.

겉으로만 까칠 (물상적으로도 숙살지기는 안되는 경우)

다만 말은 독한 사람들이 많음

4. 무술

자기 편은 무조건 잘 챙김.

근데 자기편이 깜짝 놀랄 정도로 엄청 많음.

인간관계가 넓고 깊은 특이케이스.. 한 분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음.

다만 집단의 평균을 넘는, 규격 외 인물들을 다소 탐탁치 않아하고 방치하는 성향이 있음.

인간으로서의 성품은 높이 살만한 부분이 있으나,

적이 될 경우 두려운 류의 사람

다만 상식적인 사람들이 많고

도의적인 부분만 서로 지켜지면 좋게 지내는 편인 듯..

이해는 안가는데, 전반적으로 무토들 조금 특이한 점..

다른 거는 웬만하면 태평하게 보는데

유독 기토, 정화 관다 이런 사람들 약간 세다고 생각함

(실제론 그런 거 없음)

그리고 무토 남자들 매우 특이한 점..

이상하리만치 침착맨 구독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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