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갤에 교운기 경험담 주기적으로 쓰면서 교운기 이겨낼라고 함

똥글이랑 경험담이 나중에 누군가 찾아보겠지

일단 내 경우는 교운기 직전이 가장 좆같지는 않았고

2년전이 가장 힘들고 개좆같은 시간이었음 대운이 바뀌기 2년전에 개좆같은 정신병걸릴일을 만들어서

이제까지 살던대로가 아니라 방향전환을 시도했고 올해 그것을 시도하고 있음

내 정확한 대운이 바뀌는 시점은 2025년 7월이고 지금이 딱 1년전즈음임

현재 8월부터 다른직장으로 이직 예정이고 이사예정임 본가가 아닌 밖으로 싸돌다가

그래도 친구들있고 그리운 내고향 근처에서 평생 근무하고 싶어서 다시 본가 도시로 이전하는것임

누군가 교운기 1년전에는 죽지말라고 살려놓는다고 하는데 올해가 딱 그정도의 운이다

작년에는 거의 왕따에 내 근처에 내가 싫어하는 핵ㅄ 들만 둘러싸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애들 싹 물갈이 되었음

사람들이랑 잘지내고 있다만 내가 여기 근무하는한 또 지옥이 반복된다는것을 알기에 아예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것임

그리고 교운1년전 2년전 니들이 혼란겪는거 만세력이 그지같아서 그런것도 있는데

일단 내 경험상 무조건 만나이가 맞음

http://www.goodcycle.com/ 무조건 여기 써라 한국나이 대운바뀐다는거 다 집어치우고

이걸로써야 그나마 혼란을 줄일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