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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불러도 안 파는 애를 두고 삼십 좋아한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03.170) 2024.07.17 11:00:28
조회 34 추천 0 댓글 1

저 돈들 오빠도 다 알아 그걸 믿은게 더 의아하다 ㅎ
니 소망이랑 실제 나는 너무 달라요
외부에서 그냥 회사에서도 철강회사 회장이 10억 불러버리는데
저거 내가 외국에서 학교 가고 싶다니까 어디 가고 싶냐고 묻더니 그럼 자기가 졸업까지 다닐 돈 다 준다고 저거 부르고 만나달라고 한거에요
일생에 아주 큰 유혹이 많아도 한 번도 그런 짓 한 적이 없어 ㅋㅋ
팔고 싶어도 아무도 안 원하는 ㅂㅈ라는 구멍 하나 뚫린 못생긴 것들이랑 인생 다르지 까불지 좀 마
소망대로 지어내면 그냥 애잔하지 실현 안 돼
보복 상황 무서워서 뒤지게 저는게 왜 깝칠까 반드시 온다 그 경우
너 자체를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 왜 나댈까 너는
문해영 자체가 그냥 아무것도 아닌 작가라고 굴러다니던 듣보를 피그가 데려다가 써준거라던데 무슨 이 새끼 제외 하고도 내가 아는 너네 모든 이름이 대면 다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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