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점쟁이로 살면서 못생긴 손님들 동정하지마라

역갤러(112.149) 2024.07.17 21:24:50
조회 127 추천 1 댓글 0


이 손님이랑 삼혼하고 싶어하는빚많은 손님이랑


둘다 자기 못생겨서 다들 싫어한다면서 울고불고 자기 못생겼다 그래서 죽고싶다는 말만 각각 다른 날에 수십번씩 카톡함. 돈은 처음 두번정도만 내고.

솔직히 사진보니까 진짜 못생겼더라.. 전교에 한명있을까말까한? 아까 강아지 손님은 지입으로 여고 수천명중에 지가 제일 못생겼다구 함.

그래서 불쌍해서 도와줬다가 몇천씩 떼임




이손님은 결혼은 안했는데 동거 많이 함. 그것도 죽어도 너랑 사귀기 싫고 그냥 넌 섹파다 이러는 백남을 자기 집에 들여서 생활비 돈 다 대줌. 손님 아빠는 택시기사였는데 손님한테 돈대주다가 암걸려서 죽고 파산했음.

그러고 맨날 돈없다고 징징


30대인데 50대로 보이는 주름이고 미국 시골 길거리에서 배꼽보이고 미니스커트 고딩 교복 코스용 입고다님. 하이힐에 빨간립등. 인종차별당한다 그러는데 아니고 ㅠㅠㅠㅠㅠ



다 손님 본인입으로 말한건데


한국에서도 남자들한테 인기없어서 20대 초반에 10살연상 유부남하고 3년 돈주고 만나고... (유부남한테 돈받은게 아니라 돈주며 만남. 유부남한테 차이고 나서 협박해서 50만원 뜯었대)

그리고 유부남 만나는거 온 동네방네 친구나 인터넷지인들한테 말하고 다녀서 욕먹는거 걔들이 나쁘다고 함.ㅋㅋㅋ 아니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다 불륜 싫어할 수밖에 없지. 나한테도 그 유부남 이야기 헤어진지 한참인데 지가 먼저 꺼내서 10번도 더 말함. 각각 다른 날에. 기타 자기가 만난 남자들 욕하는거 수십번. 니가 만난 첫날 잤잖아; 지 친구들도 지겹다는데 또 친구들 욕함. 나한테 돈도 안내고 그지랄함.


유부남이도와준 덕분에 장학금으로 미국 유학가서 (내가 유부남 이야기 열번쯤 다른 날듣고 지ㅕㄱ워서 그러니까 왜 만남? 이랬더니 그래도 자기 유학가게 재단장학금 지원하는데 도와줬다고 함)

그러면서 결혼하고 싶다고 울며불며 그러는데


틴더남들이 자기 만나기 싫다고 채팅도 씹고 이러는데 구걸해서 만나서 만난 날 자고

1년 섹파한테 별짓 다당하고그러더라. 백남만 좋다더니 인도남 남아공남 중국남한테도 매달리고.


내가 비방알려줘서 1년 집에만 쳐박혀 있던 섹파가 데이트나 한번 해보자 소리 나오게 했는데

내가 하지말래도 술처먹고 섹파한테 질척거리고 새벽에 찾아가고 딴남자랑 자고

"너는 결혼해도 다른 여자랑 자도 된다"  뭐 이런말 해서 파토남


1달 틴더 쉰거가지고 칭찬해달라하고 ... 그거 쉬었으니 이제 멀쩡한 남자 만날 수 있냐고 하고 (내가 딴사람이혼녀한테 1달만 쉬어보라 그랬는데 그걸 안 쉬더라 블로그에 적었는데 지한테 한 이야기도 아닌데 착각하고 우김)


그동안에도 10살이상 연상 백남하고 섹파함. 너랑은 절때 사귈 생각도 없고 결혼할 생각도 없고 그렇게 백남들마다 못 박아도 저럼. 만날 첫날 자고 데이트비용도 지가 다내고 이러는데

근데 나한테 줄 돈은 안 주고 오만 점집 가서 섹파랑 진지한 관계 될수 있냐고 물어보고 다니고 그걸 또 나한테 이야기함.


나 말고 정신과 의사, 상담심리사, 그외 오만 사람들한테 자기집 가난하고 고아고 이러면서 깍아달라고 구걸함. 워낙 남자한테 다 퍼주고 낭비하고 그래서 자기 아버지 죽었을때 비행기표 끊을 돈도 없어서 그것도 남한테 얻어서 감. 근데 절약을 안하고 남자한테만 퍼주고 오만 점집 다 다님... 그러면서 깎아달라고 함.


결혼 하고 싶어하는 이유도 자기 돈이랑 감정적으로 서포트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둥 그러는데 불가능함...

공부나 일은 안하고 미국까지 가서 한국 커뮤랑 틴더밖에 안 함. 휴가내고 심즈 3일할까말까 이런거 돈도 안내고 카톡으로 물어봄 ㅋㅋ 한참 뜸들이며 진지한척 물어보다가 결론이 심즈 할가말까임



위스콘신 시골이라는데 맨날 자기가 뉴욕 갔으면 미니스커트 입는다고 욕 안 먹는다(동료랑 상사한테 지적당함) 빨간립스틱 발라도 됐을거다 여기애들 촌스럽다(나한테 막 사진 보내는데 다들 그손님보다 훨씬 젊어보이고 건강하고 단정하게 입음) 그런 말만 수십일함 ㅋㅋㅋ



나한테 줄돈 몇천 떼먹고 다 살려달라고 징징거려서 받은 점사..


저 손님 죽을뻔한 적 있는데 괜히 구해줘서 나만 업보 생김.


자기 연애운 나쁘다는 이야기하면서 저 유부남이랑 백남섹파 2명 욕 하는데 ㅋㅋ

열살이상 나이 많은 놈들이 지를 갖고 놀았따 이러더니

지보다 열살 어린 놈하고 원나잇하고도 지가 먹버당한 피해자라고 함.


제가 연애운이 나쁜가요 어쩌고 하는데 연애운이 아니라 도덕심이 나쁜거.


아 생각났다


"다들 저보고 딴건 정말 괜찮고 뛰어난 사람인데 연애운만 나쁘다고..." 이 말을 20번 넘게 해서 나르시시스트다 알겠더라


지 못생겨서 친구없다차별당한다는 소리도 수십번함 지가 불륜한것도 그탓함
키작고
못생겨서동정한거랑 지가 앞으로 페미하고 애국할거래서 당시800에 천도하는데 250에 천도해줌 기도도 3000 짜리 할부로 받기로 했는데 (밥값도 없대서) 이천넘게 떼먹힘

지금도 절대 너랑 사귀거나 결혼안한다는 백남하고 자면서 바지가랑이 매달림

늙은 백남이라 손님도 더 노안됨.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신발언으로 오히려 이미지 타격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2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147233 나기토인데 내년에 맘에드는 이성만난대 역갤러(123.111) 14:22 18 0
7147232 존예인데 속은 텅비었구나 어쩌면 불쌍하노 [4] ㅇㅇ(211.234) 14:22 62 2
7147231 니콜라스 케이지 한국인 아내랑 이혼했지? 망고(118.235) 14:22 18 0
7147230 우편 미배달이래 하트(211.118) 14:22 15 0
7147229 답답하네 오늘 ㅇㅇ(118.235) 14:21 13 0
7147226 경자년 수기운 개오졌던게 아이즈원도 피에스타 냈잖아 [1] 역갤러(223.62) 14:21 52 2
7147227 차를 사고 편하게 다닐까 가방을 사고 걸어다닐까... [4] ㅇㅇ(27.35) 14:21 22 0
7147225 시체는 일종의 하자있는재성이다. 즉. 시체를 묻을때는 그 재성이 임수계수해수자수.(39.7) 14:20 17 0
7147224 민희진 1978년생일걸 ㅇㅇ(121.160) 14:19 45 0
7147223 처녀가 아닌 사람이랑 결혼하면 이혼하는 이유 хорошо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9 25 0
7147222 난 뿍구가 갑자기 자기 결혼할거같다고 고백 곧 받을거라고 역갤러(223.38) 14:19 25 0
7147221 역학갤에서 기괴한 꿈 썰 풀었는데 글삭당했음 [1] 역갤러(116.124) 14:19 18 0
7147219 상반기 토기운이고 하반기 수기운임 [2] 역갤러(223.62) 14:18 89 1
7147218 배려는 벌레 같은 새끼들한텐 필요없다 오함마(211.235) 14:18 23 1
7147217 뿍구처럼 시간만 나면 남자 후려치는 소리못해서 안달난애들 보면 역갤러(112.72) 14:18 19 0
7147216 손해사정사 교수면 커리어 어떤거야? ㅇㅇ(121.184) 14:18 14 0
7147215 관기신은 자기 식상 글자 많은 사람이랑 있으면 도움되나? ㅇㅇ(211.178) 14:17 27 0
7147214 근데 아파트 헌옷수거함 아무나 가져가도됨?? 역갤러(61.75) 14:17 17 0
7147213 맘이 추녀면 존예여도 미모가 반감됨 [1] ㅇㅇ(211.234) 14:17 30 1
7147212 비다는 인다 이기기 힘들고 [8] 역갤러(106.102) 14:17 106 4
7147211 을사년은 어떤일간이 떡상할라나 [3] 역갤러(175.210) 14:16 82 0
7147210 난 내가 신금인게 좋음 역갤러(222.110) 14:16 40 1
7147209 경자년보다 갑진년이 더 수기운 강한느낌임 [3] 역갤러(223.62) 14:16 64 1
7147208 이진욱 왜 결혼안해? ㅇㅇ(106.101) 14:16 19 0
7147207 틀내 혐오는 어쩔수 없는듯 [2] 역갤러(110.8) 14:16 16 0
7147206 근데 갑진년 자수기운만 존나 느껴짐 목기없는느낌 역갤러(223.62) 14:15 58 4
7147205 뿍구는 남자 만나본적도 없어서 질릴 기회도 없었을텐데 역갤러(223.38) 14:15 32 4
7147204 피부쳐지면 거상조져 [1] 역갤러(223.38) 14:14 39 0
7147203 근데 남자들한테 좋은 레스토랑 가자고 하면 현실 반응은 [6] ㅇㅇ(14.36) 14:14 49 0
7147202 납골당도 경쟁이래 ㄲㅋㄱㄱㄱㅋ. 존니씹. 시체되서도 쟁재당하건너. [3] 임수계수해수자수.(39.7) 14:14 41 1
7147201 근데 신혜선은 예쁜 얼굴이 아닌데 [8] ㅇㅇ(175.193) 14:13 131 6
7147200 올블랙옷 입었을때 이상한 무늬같은거 있는애들 역갤러(223.62) 14:13 39 1
7147199 수기신??? [3] 역갤러(36.39) 14:13 31 0
7147198 다음주에 뵈어요 다들 정해(221.142) 14:13 19 0
7147197 역갤애들아 나 귀격 남자 사주라는데 맞냐?? [4] 역갤러(106.101) 14:12 68 1
7147196 어린이집 때부터요... [1] ㅇㅇ(27.35) 14:12 19 0
7147195 신금->계수->을목->정화->기토 [1] 역갤러(222.110) 14:12 63 1
7147194 존예콜렉터=존예처럼 살아야 만족 허나 헌실은? ㅇㅇ(211.234) 14:12 22 0
7147193 흰토낀가 그새끼 미니진 잘풀린디 하지 않음? [2] 역갤러(58.225) 14:11 131 6
7147191 피부 처진다는게 생각보다 외모에 많은 영향이 미치나보네 역갤러(110.8) 14:11 32 0
7147190 가만있는 나 패는 악질년들 니들 뒷통수 조심해야할것임 [2] ㅇㅇ(211.234) 14:09 30 0
7147189 ㅋㅋ 돼지 빡치게 하는 거 재밌네 오함마(211.235) 14:09 27 0
7147188 음간 중엔 신금이 최고임 역갤러(222.110) 14:09 91 3
7147187 이런것도 환청이라고하냐?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9 41 1
7147186 미감 끌어올리고 싶은데 역갤러(211.36) 14:08 15 0
7147184 돈? 재성을 너무 탐하면 죽는거 [3] ㅇㅇ(223.39) 14:07 66 1
7147183 비위안좋고 미적감각 상타치면 한남 못만나긔 ㅇㅇ 역갤러(223.39) 14:07 38 3
7147182 상중반기 너무 우울했어서 [1] 역갤러(211.235) 14:07 29 0
7147181 존예콜렉터 = 지가존예인줄아는시녀ㅋ [1] ㅇㅇ(211.234) 14:06 29 1
7147180 결혼이란건 말이다 역갤러(211.36) 14:06 2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