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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와 지장간, 암합 등등모바일에서 작성

시공맨(223.39) 2024.07.21 00:05:42
조회 2540 추천 3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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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간지학의 역사적 배경을 대략 설명하였는데,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지나 지장간, 암합은 애초에 음양오행

명리에서 격을 잡고 통근이나 투출.투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시공간 부호인 간지는 말 그대로 시공간의 특징을 표기한 기

호였다. 갑자라는 년도에는 이런저런, 을축이라는 년도에는 또다른

식으로 이런저런.... 고대인들이 특징을 따져봤더니 대략적으로 60개로

구별이 되더라... 이 것이  간지의 시초라는 의미다.



지지를 설명하기 전에,

간지의 구조를 보면 천간과 지지, 그리고 지지속 지장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에 잠시 언급했듯이 천간은  시간,기, 반응이 빠르고 누구나 알

수 있는 식으로 드러남의 특징이 있다. 그래서 사주를 볼 때 구조를

파악하고 대,세운을 따질 때 응기라는 개념을 쓴다. 응기는 지지나 지장

간이 천간에 드러났다는 의미다.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사건으로 나타

났다는 의미다.



다음, 천간과 지지는 시간,공간적인 갭이 존재한다. 보통 천간이 지지를

이끌어 간다고 이야기 하는데, 천간의 기운이 바로 지지에 젹용되는 것

이 아니다.  천간과 지지 사이에는 갭이 있으므로 그 걸 이해해야 한다.

즉,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영향을 주는 대운은 천간과 지지의 갭이

크기에 대략적으로 천간의 영향 5년, 천간이 적용된 지지의 영향 5년으

로 나눠 보는  이유다.  기간이 짧은 세운은 천간과 지지의 영향권이 몇

개월이고 월지를 월령  혹은 사령으로 지장간 특징 기간을 잡은 이론이

나온 배경이기도 하다. 물론 여기서 월령이 맞는 이론이라고 타당성을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다.




다음 지지를 이야기 하려는데, 계절 구분으로 가시성이 좋기에 월을

기준으로 보려고 한다. 지지는 시공간 즉 천간과 달리 공간의 개념을

가진다. 그러다 보니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는 12개절로 쉽게 구분

이 되며 시간 순으로  이어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음양오행 위주 관법의 제일 큰 문제점은

생극도, 육친설정도 아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2차원적인 접근이다. 분

명우리가 사는 세상은 X,Y,Z 좌표로 표기되고 시간을 흐른다고 보는 4

차원 세상인데, 그걸 담지 못한다는 것이다. 늘상 근묘화실을 이야기하

고 근묘화실의 시간 방향을 이야기하고 또 궁위를 따지고 하는 이유가

우리가 사는 세상은 4차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시적인 관점에서

시간 흐름을 따지고 미시적인 관점에서 기운방향을 보는 두가지 시간

접근을 활용하는 것이다. 저 한계점이 제일 크게 드러나는 것 중에 하나

가 천간과 지지가 합,충을 이루는 구조들 문제다. 분명히 말하지만,

사주 구조에 있는 천 간 합충들은 모두 일어난다. 뭐가 끼었니 어쩌니

하면서 된다 안된다를 논하는 것은 시간 방향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합충은 시간 순서대로 반응한다. 근데 그걸 마땅히 설명할 시간

이론이 없다는 의미다. 그러다 보니 합충 사이에 있는 간지들의 시공간

비틀림이나 간지 배합속성의 속도같은 건 아예 볼수 없다는 말이다,

예를들면 갑병과 갑정 조합의 속도 차이를 모른다는 의미다. 물론 저

런 문제들을 해결한 학파들도 더러 있는데, 그냥 이론적 배경이 없이

통변하다보니 체험적으로 깨닫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시공간의 비틀림

은 통변에서 엄청 중요한데 그걸 활용할 수 도 없다는 말이다. 이런 기

본적인 것들을 세세히 이야기 하자면 너무 길어지니 줄이고..



바로  지지로 넘어가자.

지지는 계절이고.. 우리가 살아봐서 알지만 계절을 끊어짐 없이 이어지

면서 모습을 바꾸어 간다. 겨울에는 텅빈 공터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

는데, 봄이 되면서 싹이 펼쳐지고 쑥쑥자라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더니

다시 열매가 떨어지고 씨앗이 되어 묻히고 다음해에 다시 싹이 오르고.

분명 계절은 이어지면서 식물의 성장 ~ 죽음 과정은 변화하고 있다. 한

식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식물들은 저런식의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즉 저 과정을 간단한 글자로 나타낸 것이 지지이자 지장간이다. 격을

잡으려고 만든게 지지가 아니라 지지를 살피려고 하다보니 격을 잡기

시작한 것이다.  이 점은 대단히 중요하다.  지지는 이어지고 지지는

계절별로 특징이 있다는 의미니까.



저 이유가 지지에 지장간은 흐름을 이야기하고 특징을 나타내고 또 그

배경에 암합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럼 어떻게 이어지는지 자월

부터 살펴보자. 앞서 잠깐 설명했듯이 천간이 지지보다 빠르기에  60갑

자의 시작은 갑인이 아니라 갑자가 된다.  생명의 시작 기운인 갑목이

왔지만, 지지는 아직 자수인 상태란 의미다. 그렇다고 자수가 그냥 뒹굴

거리면서 노는 건 아니다. 갑목을 키우기 위한 준비가 지지에서 이루

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자수의 지장간은  여기어 임수 중기는 없고

본기에 계수이다. 즉 임수 ㅡ>계수로 전환이 본격적으로 일어난다는

의미이다. 갑목이 임수 덕분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넓게 펴지기

위해서는 계수도 이어져야 한다는 의미다. 임수가 뿌리 내리는데 관여

하고 계수가 싹을 키우는데 관여하니까 새롬명리처럼 겨울  수화기제

로 임수대신 계수로 접근하는 식이 틀린 이유는 겨울의 주력 기운이 임

수라는 것이지 계수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허자 이론을 만들게 된 이윤

가 분명 자신들의 관법에서 끌어오지 않으면 설명이 되지 않으니까 만

든 것인데, 자연계에는 모든 계절에 모든 기운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단지 작용을 하느냐 못하느냐, 큰 영항력을 주느냐 못주느냐의 차이다.

아무튼 자월은 양ㅡ>음의 기운 방향데로 임수가 계수에게 점점 기운을

넘겨주는 계절이라는 의미다. 중요한 것은 여기서 임수는 왕지다. 즉

계수로 기운을 넘겨주는 작용을 제대로 시작한 거지 임수의 기운은 최

고점을 달리고 있다는 의미다. 이 점은 나중에 세부 통변할 때 고려

해야 하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이런 특성들 때문에 자수를 시작으로 보

니 나오는 여러가지 간지자의적 의미들도 있다. 공자,맹자 같이 학문

적 시조에게 붙인다거나 어두운 가운데 조용히 기운이 퍼지니 정액,쥐

, 밤에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식, 색정, 문란 등등 식으로...



다음은 축월인데 앞서 지지가 이어지을 설명하는데 큰 무리가 없이 축

월의 지장간은 계수신금기토이다. 사계도를 보면 알겠지만, 축토는 곧

기토의 내부 터전이다. 그래서 자월에서 이어진 계수와 신금을 품고 있

다. 중기에 신금이 있는 이유는 경금이 사유축  삼합운동이 마감되고 신

금이라는 음질로 저장되어 있음을 의미하는데, 지장간 중기는 오화

빼고는 전부 계절의 이어짐이 아닌 삼합의 결과물이 음질로 저장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기회가 되면 제대로 적을까 했는데, 워낙 중요하고 복잡한 이론이라    

짧게 설명 하자면,  

지지는 4개의 삼합운동을 하는 지지들이 있고 그 특성은

해묘미는 성장을 위한 운동이고, 해월에서 갑목이 장생으로

드러나 묘월에 왕지를 찍고 미토 묘지에서 마감하는 운동이고,


인오술 삼합은 확장을 위한 운동으로 인중 병화가 장생지로 드러나 오

화에서 왕지를 찍고 기토라는 매질(내부터전)의 도움으로 정화로 전환

되기 시작하면서  술토 묘지에 드는 운동이며,


사유축 삼합은 결실을 위한 운동이며, 사중 경금이 장생으로 드러나

유금에서 왕지를 찍고 축토에서 신금으로 입묘되었음을 의미하며,


신자진 삼합은 전달(다음대로 이어주는) 운동이며 신중 장생한 임수가

자월에서 왕지를 찍고 진토에서 입묘되었음을 계수로 표기한 것이다.



삼합은 9개월에 걸친 장기간의 합이며 목적성이 같고, 천간의 기운들

의 대행자( 갑,계ㅡ 해묘미, 을병무ㅡ인오술, 임신ㅡ신자진, 경기정ㅡ

사유축 운동)의 대행자 즉 계절 변화의 원동력 역할을 위한 합이다. 때

문에 계절변화는 항상 일정하게 일어나니까 삼합이 시공이론의 핵심

적인 기준으로 쓰인다.



다시 축월로 돌아가서 축중 계수는 기토 내부에 붙잡힌 가벼운 기운이

고 가스와 같은 상태라 오화+축토는 탕화살의 원리를 알 수 있는 곳

이기도 하다. 축월은 씨앗이 기토내부에 저장된 모습이라 자궁의 물상

이고 한겨울에 드러나지 않지만 힘겹게 생존하는 모습이나 동토의 특

성으로 인해 12지지 중 소의 모습으로 설명되는데, 농경사회에서는

대단한 재산이고 화가 나면 미쳐날뛰고(탕화) 고생한 만큼 대우는 받지

못하는 식의 자의특성이 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이 이어지는 데



인월이 오면 지장간의 흐름이 끊어져 버린다고 생각을 하니까 지지는

계절이라는 의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시작한다. 분명  지장간이

계신기 와 무병갑으로 다름에도 계절은 이어지니까. 이는 사계도에서

무토와 기토를 두 가지 터전으로 나눈 명백한 이유가 나타나는 곳이다.

즉, 기토는 내부고 무토는 외부 터전 위다. 그 차이가 분명하니 이어진

계절이 아닐까 하겠지만 이어져 있다.


축토와인목의 물상은 임산부ㅡ> 출산으로 이어진다. 중요한 것은 기토

속 태아가 외부로 나왔다는 의미인데, 내부 터전에서 외부로 싹이 드러

났다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지지들 처럼 이어지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느냐 하는건데, 시간이 흐르면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의미다.

여담으로 세운이 축~인 년과 미~신년의 특징을 보면 큰 자연재해가

일어나거나 사회적으로 큰 일이 터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신 자연은 치밀하다. 축토와 인목은 암합으로 이어져 있다. 암합

을 불륜의 물상으로 보는 건 진짜 한정적인 활용법이다. 지지 전체를

보면 여러 암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주배치 구조로 보면 더욱더 복

잡해 진다.


일단, 축인 암합을 살펴보자. 계신기와 무병갑...  순서대로 계무합,

신병합, 기갑합이다. 왜 일반적으로 쓰는 무계, 병신.갑기합 대신 반

대로 적었냐면  사계도 상에서 그렇게 합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합에도 방향성이 있고 계절 배속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결과적으로 이 차이를 알아야 통변에서 궁위와 방향성, 목적성을 이해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축인합으로 설명하자면 계수가 무토와 합을 하는 것이다. 계수는 수기

운이라고 분류하지만 열기를 가진 수기다. 주역에서 오행론이 나올 때

이질적인 바탕으로 나온 기운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음양론으

로도 그 특징을 담지 못해서 논란의 여지를 둔 글자이기도 하다. 계무합

은 계수가 건조한 무토(표면)에 화기를 올려주는 거진 희생적인 합이다

목기운을 키우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희생을 감내한다는 의미다. 사주

에 무계합이 있으면 사랑보다는 물질적인 합으로 흐르기 쉬우니 무정

지합이라는 별칭까지 나온 것이다. 무토가 화기를 가지는 이유도 결국

목기를 키우는 따뜻한 터전이 되기 위함은 마찬가지다.


다음은 신병합이다. 사계도에서 잠시 설명했 듯이 병신합화, 병신합수

즉 합의 결과물이 화기가 될 수도 있고 수기가 될  수 있다고도 하였는

데 여기서는 화기를 위한 합이다. 즉 동토 축토에서 벗어나기 위해 계무

합화 신병합화로 최대한 화기를 올려야 한다는 거고 결국은 목적이 인

목을 키우는 데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갑합 갑목의 특성이 상하운동이고 기토는 내부터전인데, 갑

기합 역시도 양방향이다. 그걸 표현한 것이 갑기합목 갑기합토이다.

여기서는 기갑합이 계절 순서대로 이루어지니 기갑합 목이다. 즉 목은

기토의 내부에서 위로 상승하는 물상이고 토는 아래로 뿌리를 더욱

내리겠다는 식이다.  이 차이를 보려면 축월 기토와 미월 기토로 보면

되는데, 사주 구조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축월 갑목은 지속적인 성

장을 위하는 식이라 시간이 갈수록 점점 드러나고 미월 기토는 그 반

대의 경우가 많다.



묘월은 앞에서 말한 자월과 비슷한 식으로 나타나며 갑ㅡ>을로 기운을

넘겨주는 식의 계절이다. 한참 뒤에 나올 유월도 비슷하다.


다음은 진월로 이어지는데,

일단 여기까지의 인묘진 방합은  목기운 중심의 합이고 목적은 해자축

시기를 거쳐 강화된 수기를 줄여서 목생화 과정으로 넘기려는 작용이

기도 하다. 물론 통변에서 월지의 특성을 파악할 때 방합을 활용하기

도 하는데, 의류,건설,성장 특성이나 활력(인묘진 방합구조는 정력이

좋다)  혹은 가족 위주의 가계도 생활방식 등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진월은 묘월에서 이어진 을목,  임수가 묘지로 들면서 마감되면서 나타

난 계수 그리고 그 터전이 되는 무토로 지장간이 구성되어 있다. 예전에

잠시 언급한 을계무 삼자가 있는 계절인데, 따뜻한 봄날의 한정적인 뭀

상이지만, 지장간 특성대로 조금 답답한 계절이다. 화기가 점점 올라오

기 때문이다. 진토가 수기나 화기를 잘 받아들이는 이유는 저번에 설

명했고 분명한 것은 진월은 사월로 이어지기 위해서 습토가 될 수 없다.

물텀벙에서 화기가 넘치는 계절로 바로 이어진다? 누가봐도 이상한

논리니까. 지지는 이어지는 계절이고 그 연속성을 위해서 끊임없이

변화와 준비를 한다. 그것을 배우기에 사주명리학은 역술이라고 우리

가 부른다.


사월은 지장간이 무경병으로 경금이 장생으로 드러난 계절이고 여기

서 경금은 꽃이다. 경금을 숙살지기라고 한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고정관념에 빠진 접근인데, 경금 역시도 해당 계절을 따져봐야 한다.

사월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사계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을~>경합

이 1차로 이루어지는 시기다. 을경합의 목적은 열매고 그 1차인 사중

경금도 그 열매를 위한 꽃이라는 것이다. 이를 월지로 응용하면 사

월생은 결혼이나 연애의 목적에서 재물이나 성과가 중요한 관심사

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간지 자체로 사화는 분산의 특성이 있어서

영상,홍보,광고, 컴퓨터등의 직업물상으로도 활용된다.



내용이 길어지니 점점 집중력이 떨어지는 거 같아서 여기까지 줄이고

다음에 오미신유술해로 설명을 계속할 예정이다. 뭔가 중요한 내용을

빼먹거나 설명이 심하게 생략된 느낌이 들고 해서 다음 번에 보충도

할 예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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