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 은근 외모만 보고 끌렸을 때 갑목도 은근 많았는데
           말하면 넘 친구같음 ..


을목 - 을목 특유의 아이돌같은 모습 (?) 이 좋은데 얘녜가 나한테
          철벽치는 느낌 ..


병화 - 옛날엔 병화 많이 좋아했었는데 최근에 볼 일이 한번 생겨서
          봤는데 별로였음 .. 은근 권위적인 모습


정화 - 정화들이 들이댄 적 몇번 있었는데 정화 남자는 뭔가 호기심
          이랄지 ... 그런게 안 들음


무토 - 진짜 엮인 적이 한번도 없음

기토 - 기토는 할 말이 많은데 .. ! 기토는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소년
          미 같은 모습 장착했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아 최근에 헤어짐


경금 - 경금은 남녀 가리지 않고 나한테 잘해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난 얘녜랑 말하기가 좀 무서움 .. 기토도 나한테 이런 기분이었
          을까? 할튼 잘 챙겨주긴 하는데 부담스러운 면도 있음


신금 - 으 난 신금 아이돌은 좋은데 현실 신금남은 별루임 .. ㅜ 잘해
          주긴 하는데 뭔가 내가 기토를 만나면 적극적이 되는데 신금            을 만나면 방어적이 됨..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임수 - 얘들도 잘해주긴 하는데 헤어지고 하나도 안슬퍼서 놀랬음 ..

계수 - 만난 적 없움

쓰다 보니 내가 뭔데 남들을 평가하나 싶지만 잠이 안와서 ㅆㅓ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