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년 전 꿈에서 본 근미래는

ㅇㅇ(223.38) 2024.07.21 10:15:26

조회 51 추천 0 댓글 0

로봇들이 잡일 다 하고 있었다

극소수의 인간들만 남아서

연구소나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고

진짜 건물이나 도시 자체는

굉장히 깔끔하고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웠음

근데 사람 수는 엄청 적었어

차는 전기차에 자율주행 기본이었고

중역의 여자 임원과 소수의 직원들 보였음

건물과 구조물 규모는 어마어마했는데

근데 사람들 표정은 너무 평화롭다 못해 정적이었음

어째튼 유토피아였다

걱정근심없는

그래서 무료한 유토피아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476627	10여년 전 한의대 다니다 자퇴한 걸 약간 후회한 썰 [3]	ㅇㅇ(211.33)	01:11	57	0
7476626	눈앞에 산재한 일이 너무 많으니까 뇌정지가 와	역갤러(220.74)	01:11	17	1
7476624	수목기신 최근 드는 생각 [2]	역갤러(223.39)	01:11	92	2
7476623	나내년에관운오니 조금은행복할까?ㅈㅂㅈㅂ바줘ㅜ	ㅇㅇ(218.53)	01:11	11	0
7476622	난 존예만 꼬이는 사주임 [1]	역갤러(124.57)	01:11	79	0
7476621	월운의 천간과 똑같은 일간을 가진 남자만 들어오는데 우연임?	역갤러(211.196)	01:11	19	0
7476620	튼튼역술인아(차력쇼)	ㅇㅇ(211.241)	01:11	12	0
7476615	지듯노	순정(118.235)	01:10	15	0
7476614	전남친한테 사랑에빠진진짜계기모냐면 나 21살때 [14]	0ㄱㄴ	01:10	134	0
7476613	나내년에관운오니 조금은행복할까?ㅈㅂㅈㅂ바줘ㅜ	ㅇㅇ(218.53)	01:10	14	0
7476612	아 집구석 물건 다 버려버리고싶넹	ㅇㅇ	01:10	18	1
7476611	송지은 아빠복없어서 남자복없는듯	ㅇㅇ(223.38)	01:10	342	4
7476610	난 눈이 해맑고 큰눈이싫음 [2]	역갤러(117.111)	01:10	80	0
7476609	난 나쁜남자 졸시름 [1]	역갤러(119.207)	01:09	20	0
7476608	어차피 우리가 이기고 있어 ^^ [1]	ㅇㅇ(211.36)	01:09	34	0
7476607	사업하면 안되는 사주 있어? [4]	역갤러(118.235)	01:09	65	0
7476605	홍염 말고 도화살 있는 친구	역갤러(223.38)	01:09	50	0
7476603	입 닥쳐줄래?	진상고객(112.153)	01:08	17	0
7476601	근데 궁금한데 ㄷ	역갤러(211.208)	01:08	27	0
7476598	나내년에관운오니 조금은행복할까?ㅈㅂㅈㅂ바줘ㅜ	ㅇㅇ(218.53)	01:07	10	0
7476597	나는 그냥 사계절을 앓는다 [2]	순정(118.235)	01:07	55	2
7476596	직관이 강한 사주 특징 [1]	ㅇㅇ(121.162)	01:07	255	5
7476595	송지은 무식상이면 2세도 갖기 어렵냐?	ㅇㅇ(39.7)	01:07	122	0
7476594	깜짝 놀랐어 [5]	메롱상태	01:07	42	0
7476593	아빠 한테 이러는 거 아냐	아랑드롱(110.46)	01:07	16	0
7476591	저런걸로 신변위협 느끼면 여지껏 디시는 어케했냐	ㅇㅇ(211.235)	01:06	41	5
7476590	0ㄱㄴ 병신같아 [4]	ㅇㅇ(118.235)	01:06	101	12
7476589	나도 첫사랑 아빠같은 남자였음 [1]	역갤러(119.207)	01:06	58	0
7476588	옛날 모 커뮤 아이유 안티년 안티질의 이유가 가관인게	ㅇㅇ(211.36)	01:06	29	0
7476587	오늘 일하다가 어떤 여자가 집적댐 [2]	메롱상태	01:06	57	0
7476582	211 법알못이라 경찰 힘들게하는모습 보고싶었는데 [2]	역갤러(223.38)	01:05	44	6
7476580	배고르르.. [5]	메롱상태	01:04	25	0
7476579	아니 ㅇㄱㄴ 저정도면 병신아 크리스마스전에 연락한번해봐라	역갤러(211.36)	01:04	28	1
7476578	근데 저거 협박한애 애두잖아 애두가 211 얼굴 강인하며 스웨디시라고 [1]	ㅇㅇ(112.147)	01:04	67	20
7476577	근데나도존나우울햇던거 다4월이네 [1]	0ㄱㄴ	01:04	54	0
7476576	나내년에관운오니 조금은행복할까?ㅈㅂㅈㅂ바줘ㅜ	ㅇㅇ(218.53)	01:04	24	0
7476574	저렇게 별것도 아닌걸로 신경 곤두세워서	찐보련(180.228)	01:03	75	8
7476573	나도 봄이 가장 우울함 [1]	ㅇㅇ(118.235)	01:03	30	0
7476572	일분일초가 더디가 그냥 잊으렵니다 [1]	순정(118.235)	01:02	25	2
7476571	전남친은나한테아빠같은남자 [12]	0ㄱㄴ	01:02	99	1
7476570	나진짜호구같음 여친바람났을때 불러서 선물주고 [7]	역갤러(211.36)	01:02	53	0
7476569	나 도화살 있는데 [1]	메롱상태	01:02	57	0
7476568	흠뻑쇼를 왜가 병신같은 것들이	역갤러(223.38)	01:02	31	1
7476567	야간운동 끝	두춘봉	01:02	19	1
7476565	도화살이 있다는 어느 존못 친구새끼 [2]	한녀어깨빵	01:01	64	1
7476564	211 경찰이 정신병원 끌고간거 아님? [1]	역갤러(211.235)	01:01	67	12
7476563	근데전남친한테나같은여자없을거같지안냐 [2]	0ㄱㄴ	01:01	61	0
7476562	211 그냥 경찰오게 냅두지 211.235는 왜 말해줬어ㅠ	역갤러(223.38)	01:01	35	5
7476561	촉이 좋다는 게 때로는 괴로움 [2]	역갤러(223.38)	01:01	68	1
7476560	0ㄱㄴ 덕분에 무토남	역갤러(118.235)	01:01	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