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때 만난 정신병자 나르시시스트가 유튜브 하는 거야
구독자 8천명
내가 당한 일 댓글에 적었는데 바로바로 삭제 되더라
왜 그런거야?

걔한테 쓴 댓글

지하철 타고 가는데 옆에 앉아서 계속 남의 가족까지 깎아내리고 무시하던 미친년 너 나한테 그랬던 이유가 뭐니? 이렇게 남의 가족까지 들먹이는 년은 니년밖에 없었음 재밌었니 이년아
사람을 만만하게 보고 ㅅㅂ
맨날 동생 자랑을 하길래
동생이 엄청 잘 생기고 똑똑한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까 자폐아
난 거기에 대해서 일부러 아무말 안 했는데
근데 넌 뭔데 우리 언니까지 들먹이면서 우리 가족을 그렇게 무시했니
와세다 게이오밖에 원서 안 내지 않았냐며
왜 그럼 안 되냐?
사립대학 원서비가 하나에 한국돈으로 삼십만원씩해서
갈만한 좋은 대학밖에 안 썼다 이 ㅅㅂ년아 됐냐?
의대 간다고 3순가 4순가 해서도 와세다 게이오 못 간 년이
남의 언니까지 싸잡아서 와세다 게이오밖에 원서 안 썼다고 욕하는 년은 처음 보네 니가 남의 사정 뭘 안다고
의대 갈 능력도 없으니까 돈 벌려고 착한 척 하면서 유튜브라도 하는 건가ㅋㅋ

그리고 내가 미쳤다고 고등학교를 니가 갔다고 따라들어가겠니 그 학교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학교 쌤들이 알려준 학굔데
고등학교도 동아리도 자기가 가서 내가 따라들어온거래 씨발년이 내가 중학교 때부터 악기를 했었으니까 간거지 이 병신아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말도 안 되는 말을 지어내서 깜짝 놀랐네

부활동 코치 왔을 때도 내가 봤을 땐 없었어서 없다고 했는데 네가 못본 사이에 왔겠지 그걸 가지고 "이년이.."라며 그게 그렇게 심한 말을 들어야 할 잘못이니? 그럼 니가 가서 직접 확인해 이년아

1. 그리고 너네 친척이 했던 한국식품 팔던 일이 어떻게
너네 가족이 하는 일이 되니? 자기네가 무역회사를 하고쟤네 엄마 우리 회사에서 일한다고 말하고 다닌 건 뭘까
너네 친척 재산이 너네 부모거니?
거기서 직원들한테 유통기한 지우는 일 시켜서(유통기한 넘긴 거 팔아먹으려고 새로 씀) 엄마 그만둠
이 쓰레기 범죄자야 다행히 그 가겐 망했음ㅎㅎ
우리집보다 훨씬 못한 집에서 세탁기도 바깥에 있는 방 한 칸밖에 안 되던 집에 살던 년이 니가 뭔데 우리 엄마 얘기까지 남한테 그딴 식으로 지어내서 말하고 다니니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대요 이 ㅅㅂ년이
자기자랑 하면서 남은 깎아내리기
니가 우리 엄마까지 들먹여서 말해주는 건데 일본 사는 한국아줌마들이 다 너네 엄마 싫어한다더라 니 엄마 말하는 거 듣고 니가 의대생인 줄 알았대 ㅋ 근데 그냥 의대 수험생ㅋ
야이년아 내가 만만했니? 사람이 만만해?
내가 만만한가 생각하다가도 내가 너무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나 싶었는데 만만하게 본 거였음
못돼쳐먹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