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극인

평상시엔 오히려 신사같은 느낌,반듯한 느낌이였는데
본인만의 삔또나가는 사건
특히 질투에 대해서 엄청 예민하며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변하듯 돌변함
질투나 재물에 관련 경쟁자에게 망상증도 있는듯이 지 멋대로 해석하고 그럼
사람이 확 변한다 눈빛도 확 변하고
연인도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어야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사랑을 잘 못받는 느낌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질투하는 악역느낌




관인상생
소규모의 사람들과 같이 오순도순 단란하게 지내는 느낌
자기랑 잘 맞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 같음
연인도 막 잘난사람을 사귀기보다 자기에게 잘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는 느낌
주변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만큼 본인도 사랑을 많이 줌

드라마의 주인공 가족들 느낌임
단란하고 사이좋고 오순도순 사는 느낌






살인상생
사랑을 엄청 받긴하는데 내게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사랑받음
내게 도움이 되는데 부담스러워서 피하고싶음
연인도 누가봐도 잘난사람이 날 좋아해줘서 부담스러워함
인생에 시련과 풍파가 너무 많아서 의심도 많음

사랑은 많이 벋는데 이 사람이 왜 날 사랑하지?끊임없이 의심함











내가 느낄땐 도화보단 관인상생,살인상생이 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역할이 당하게 느껴졌음


거기에 편관이나 편인이 도화이면서 관살인상생이면 사람 어마어마하게 모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