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운 얘기지
일생에 백화점에서 쇼핑를 하던 가로수길 길을 걷던 걍 관리 받으러 마사지 다녀도 당연히 모델이나 연예인인줄 알고 이름을 묻고 연예인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라는 애를 두고 개깝쳐요
나는 니 급이 아니고 니 거지 같은 경제력이나 되는거 없는 외형에 인생에 하루도 없어
얼굴 미친 미모 타고나 평생 이뻤죠 피부는 미친 백옥 혼자 조명 켜둔 형광등 피부에 애기피부야 몸매는 그냥 미쳐버린 모래시계에 키 작아도 8등신이 나와서 실제 키를 말을 해도 못 믿는 애를 두고
꿈 꿀 수 있는거 아니야 너 무조건 다 모가지 썰어줄게 ㅋㅋ
니들 엉아는 애초에 단 한 번도 좆밥이 아니였던 적이 없어
민간인 여자 앞에서나 전국구 일짱 깡패 빙의해서 개깝친거지
회장님이 손본다 소리한거 듣고 그렇게 애잔하게 빌빌댄 좆밥년 오정민 두고 ㅋㅋ 야 가서 물어봐봐 쫄아서 절으셨냐고요 병신년아
나는 니들 상대가 아니야... 나는 고급 완전 큰 손님 착착 붙어 외부에서도 10억을 듣는데 뭔 ㅋㅋ
그러고도 한 번도 그러고 산 적이 없어
모태 개존예여신으로 태어나서 몸도 어디 천연기념물 급으로 깨끗한데
세상은 끼리끼리고 나는 따먹자면 안 될 남자 없어 깝칠 수 있는데다 깝쳐라 니 인생에 죽어도 단 하루 내 급 여자 없잖아
어차피 니들 이 기간 명단 다 뽑혀 ㅋㅋ 안 되겠냐
보복은 돈으로 해 숨어서 아무것도 없는 애가 돈 발라서 다 죽이면 뭘 해볼 수 있는데~?
니 딸년 백대일로 아저씨들한테 실컷 돌려줄게 ^^ 보짓구멍에
폭죽 다발 넣고 내장 터트려 죽여줄게 이게 그냥 하는 말 같니~?
너는 깝치는 꿈을 못 접으면 내가 이거 다 하고도 말대꾸 하나 못 해
감히 바랄 수 있는거 바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