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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땜시 살고있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8) 2021.12.08 01:30:16
조회 106 추천 2 댓글 4


아버지에게 개처럼 맞고 비교당하고 칼도 두번 맞을 뻔해서 심하게 당하고 살다가 20대때 대운이 오고 잘산다고 하더라고 인복은 없어도 그래도 행복하게 산다고 그런데 20살에는 진짜 친한놈들에게 뒷통수맞고
21살땐 아버지가 또 칼을 들었다 올해는 조울증하고 공황장애와서 힘들었다 지금도 막 왜 이렇게 좆같지 하면서 산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생겨 공부할러 노력하고있지만 되는일이 없어 이게 성공할까 무섭다
내사주가 정말 잘되는 사주다 뭐다 하지만 자금 난 너무 힘들다
사주하나 믿고 씨발 잘되는 꼴 보고 뒤저야지 얼마나 잘되는지 보자
이런느낌으로 살고있다 이거 대운이 오기전에 힘든거 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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