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할 성격이 아닌데 공유된것마냥 저러고있네
저 미친년 스토킹은 기본인것같음
아니 왜 스토킹하지
그럴수록 자괴감만 들텐디
내가 아니여도 이미 그 성괴년은 거의
서열 거의 최하위 아니냐
남자가 육각형 뭐 이런거 만들고 7의남자 이런거 만들어놓는것마냥
성괴년은 외모 10점만점에 3점도 못넘어
꼴에 씨발 여자한테 엄격하다 이지랄하면
지가 평가하는 위치가 되니깐 뭐 객관화 잘될정도의
자존감은 있다 이런건가봄
그래서 평가하는거임
수우미양가중에 가라고 “가”
보통 이목구비가 예쁘면 얼굴이 클 수 있음
여배우들이 이쁠수록 비율이 그렇게 좋진 않거든
그래도 커봐야 일반인 크기임
근데 그 성괴년은 존나 떡두꺼비임
ㄹㅇ 대가리 죤나 큰듯
그럴거면 이목구비가 이뻐야되는데
진짜 눈 죤나 작고 코 성형 조져서 코노키오됫음
입은 두꺼비처럼 찢어짐
ㄹㅇ 개존못임 개존못
피부톤도 최소 25호임
베이스 떡칠해서 억지로 밝힌다음 파데 제일 밝은거 쓰는거임
코노키오에
개턱이라 무서움 무슨 쏘우에 나올것같음
꿈에나올까 무서운 얼굴임
사진찍을때 자꾸 느끼하게 웃음
자기가 찾아낸 얼굴근육 사용법인가봄
원래 얼굴에 없는 표정을 기가막히게 찾아냄
쌍커풀 짙은 사람들(장나라 박신혜 같은 부류) 특유의 표정이
잇나봄 몰랏는데 그 찐하면서 그윽한 눈꺼풀 사용법을
짓고잇능거보면 현타 안오나 존나 기괴함
마치 한 15년 전에 느끼한 남자새끼들이
코필러 잔뜩 넣고 허세왕 만화 주인공마냥
코 각도 자꾸 의식하고 사진찍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