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애도 식다자인데 티비에서 흉악범죄자 빼고 횡령하거나 잡범들 보면 사람이니까 저럴수 있다며 지나치게 관대한데 시사프로나 다큐에 똑똑한 애들이 나와 자기지식 얘기하는거는 못봐줌. 보면서 계속 트집잡고 저런거 누구나 책만좀 보면 다 아는거고 변호사든 교수든 의사든 좀 잘나간다 싶은사람은 다깜

정확하게말해서 자신이 대장질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자신이 퇴직하거나 밀려나면 집에서 잔소리많은 노인으로전락한다..

식다들 질투는 좀 귀엽던데 골목대장질하고 싶어해서ㅋㅋ 난 식다들은 무조건 우쭈쭈해줌 근데 관다들 질투는 쫌 히스테릭해서 아가리 싸물때까지 상대안해줌 관다들 질투 받아주면 걔네까지 잘못되는 기분이라 특히 ㅂㅈㅂ랑 ㅈㅈㅈ내주위 관다들 종특임 참고로 난 재다

그런 듯. 식상다자가 베풀 수 없는 위치가 되면 자기가 베풀었던 사람에게 악담 하고 훈계 하다가 알아서 떠나줌. 내가 겪어봐서 앎. 그리고 탈돗각님 말씀에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