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손님 재회시켜줬떤 썰.

역갤러(112.149) 2024.08.08 01:41:28
조회 116 추천 0 댓글 0


고딩때 전교에서 제일 못생겼다는 소리 듣다가

대학가서 그냥 이놈저놈하고 다 잠. 자기는 대운이 바뀌어서 이뻐진건가 그러던데

그냥 남자 학벌만 좋으면 만난 첫날 아무하고나 아무것도 안 받고 자주니까 ㅋㅋㅋ

본인은 국문과였는데 인터넷으로 만난 아다 공대남들하고 다 잠.

걍 원나잇도 아니고 사귀고 금방 차이고 차고 헤어지고

본인입으로 최소 300명하고 잤대나.

86년생인가 그럼

두번 이혼하고. (다 손님이 바람피움)

그러다가 몇년전 틴더가 생기고

거기서도 바로 자니까 또래나 연상 못생긴 놈이 아니라

연하 잘생긴 놈들하고 잘 수 있게 된거임. 중졸에 식당하고 모델같이 생긴 뭐 그런 연하남들.

손님이 원래 몸매 좋다가 그때 갑자기 뚱뚱해졌는데 (키 150대에 90키로)

뚱뚱한 여자 좋아하는 취향의 남자 영화배우랑 잠. 연하고 잘생긴.

근데 내가 그러지말래도 카드리볼빙 빚밖에 없으면서 돈 많은 척 해서 일주일도 못 가고 차임.


그뒤로 지한테 잘해줬다는 전남친들이랑 재회시켜달라고 사정해서

내가 이놈하고 몇년만에 다시 연락하면서 사귀자 하면 바로 사귀겠다 .한놈 골라서 재회 시켜줘도 그 남배우랑 비교되니까.

전남친 입 기형이고 못생겨서 키스도 못하겠다구 하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징징거리는데 아니 그놈 못생긴거 다 알면서 재회시켜달라고 한거 아님? 내가 걔 성형외과 의사도 아닌데 왜 나보고 지랄?

그래서 전남친이랑 사귀면서 섻는 안하고 계속 틴더로 오만 놈들하고 다자고다님. 자고 다니면서 지 신상 다 말함.. 또 걸려서 헤어짐.


애초에 그 영화배우남이랑사귀게 된것도 내가 사귀게 해준건데 ㅋㅋㅋ

외롭다고 징징거려서 

점보니까 얼마전에 집 사고 잘생기고 키큰 남자가 들어올 운이었음.

그러니 아무나 만나지 말라 그랬더니 지주위에 백화점 직원까지 오만 남자들 사진 다 가져와서 이놈이냐 그러는데 다 못생겼었음. 잘생긴놈이라니까요 존버하세요 이러다가 그 영화배우 만난거임.손님이 물어보니 집도 얼마전에 샀다 하더라


근데 좀 개진상떨지 말아야지 몇달이라도 사귄다 그래도 개진상 떠렁서 두번인가 세번만나고 차임 ㅋㅋ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168] 휴ㅅ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3 164433 389
공지 역학 갤러리 이용 안내 [166] 운영자 21.09.02 88874 451
7540460 혈연지연 집단 역갤러(118.235) 05:48 4 0
7540459 초년기신, 중년용신인 사람 있어? 역갤러(59.7) 05:47 3 0
7540458 아까 넘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는데 혀 데였어 ㅇㅇ(117.111) 05:46 5 1
7540457 사주 봐주라 [1] 역갤러(118.43) 05:45 9 0
7540456 대호야 내 32만원 소중한 돈 돌려줘 ㅇㅇ(220.65) 05:45 5 0
7540455 힝 키우고싶다 ㅠㅠ 역갤러(49.164) 05:45 7 0
7540454 신유일 싫다 ist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45 5 0
7540453 내가 지금 기신대운이라 사람이 없는데 [1] 역갤러(59.7) 05:45 7 0
7540452 사람은 항시 자기 주제를 알고 그거에 맞게 살아야해 ㅇㅇ(117.111) 05:44 11 0
7540451 대호야 3만2천원도 아니고ㅠㅠㅠㅠ ㅇㅇ(220.65) 05:44 7 0
7540450 19)격렬한 키스신 역갤러(49.164) 05:44 9 0
7540449 대호야 32만원은 나에게는 정말 큰돈이야 ㅇㅇ(220.65) 05:43 6 0
7540448 대호야 나한테 32만원은 매우 큰돈이야 ㅇㅇ(220.65) 05:43 3 0
7540447 무재남 종특이 이거인듯 역갤러(121.168) 05:42 10 0
7540446 차대호 차쌤아 너한텐 우습지 모르겠지만 ㅇㅇ(220.65) 05:42 3 0
7540445 양춘화기 황은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42 5 0
7540444 경기도 시흥 무슨기운이냐? 여기 금수 존나강한느낌 역갤러(223.62) 05:42 8 1
7540443 혈연 지연 인맥으로만 일하는 사람들 많던데 ㅋ [1] ㅇㅇ(192.177) 05:41 15 0
7540442 차쌤아 죽여버리기 전에 내돈 돌려주ㅜ ㅇㅇ(220.65) 05:41 4 0
7540441 의왕깡패할아버지 사주임ㅋㅋ 역갤러(58.78) 05:41 8 1
7540440 차대호 차쌤아 듈려줘 ㅇㅇ(220.65) 05:41 3 0
7540439 차대호 차쌤아 내 32만원 돌려줘 ㅇㅇ(220.65) 05:40 4 0
7540438 율희 쌍둥이 딸들 사주 역갤러(211.36) 05:40 16 0
7540437 차대호 차쌤아 돌려줘 ㅇㅇ(220.65) 05:39 6 0
7540436 팩폭도 잘하는데 말하는태도도 조절할수있는 사람은 성공가능성 높다생각함 역갤러(112.72) 05:39 14 0
7540435 날히 ㅈㄴ 춥네 ㅇㅇ(118.235) 05:39 9 0
7540434 차대호 내가 니집에 가서 칼로 찔러서 죽여버리기 전에 ㅇㅇ(220.65) 05:39 8 0
7540433 운 좋아지는 법 [9] ㅇㅇ(223.62) 05:38 35 2
7540432 차대호 차쌤아 ㅇㅇ(220.65) 05:38 6 0
7540431 차대호 니 집에 가서 칼로 찔러서 죽여버리기전에 ㅇㅇ(220.65) 05:37 5 0
7540430 그러나 정부 수립 후 농지개혁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경인앤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7 8 0
7540429 내가 힘들게 번 돈 차대호 차쌤아 ㅇㅇ(220.65) 05:37 4 0
7540427 차대호 차쌤아 내 32만원 돌려줘 ㅇㅇ(220.65) 05:36 6 0
7540426 링딩동 백수개새끼야 역갤러(223.38) 05:36 13 0
7540425 율희 뿐만 아니라 엄마들 애 키우면 밥먹기 힘들다 ㅇㅇ(39.7) 05:36 20 0
7540424 율희 방송나와서 사주본거 역갤러(211.36) 05:36 17 0
7540423 차대호 차쌤아 내 32만원 ㅇㅇ(220.65) 05:35 4 0
7540422 난 금기신이라서 근데 무재성임 ㅋ 역갤러(1.249) 05:35 7 0
7540421 허준이 그만한 부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경인앤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5 15 0
7540420 차대호 차쌤아 ㅇㅇ(220.65) 05:34 7 0
7540419 남편복 안좋은 여자들 사주엔 [1] 역갤러(211.36) 05:34 38 0
7540418 손절은 이유가 있어 역갤러(118.235) 05:34 14 0
7540417 차대호 차쌤아 32만원 ㅇㅇ(220.65) 05:33 8 0
7540416 인생 남한테 맡기는 애들 별로더라 [2] 역갤러(118.235) 05:33 28 0
7540415 차대휴 차쌤아 가족사주 사기친거 ㅇㅇ(220.65) 05:33 10 0
7540414 사람도 중요하지만 힘들게 하는 사람은 바로 잘라내는거 역갤러(118.235) 05:33 16 0
7540413 차대호 차쌤아 내 32맘원 ㅇㅇ(220.65) 05:32 9 0
7540412 근데 율희 남편복 안좋은것도 다 자기 팔자지 역갤러(211.36) 05:32 2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